주6일 편의점 야간알바하면서 교정직 준비하고 떨어졌는데

엄마가 오늘 나 보고 뭐라하길래 나도 못 참고

인원 200명 뽑는거 내가 알았냐고

이정도 인원이면 최상위권 빼고는 누가 더 잘찍냐 싸움이냐고 따지니까


니가 열심히 안 해서 그렇다고

나한테 씨발 거리면서 어디서 엄마한테 큰 소리치냐길래


그냥 너무 슬프다

작년만큼만 뽑았어도 붙었다고 하소연해도 다 내가 노력 안 해서 그렇다고 말하면 내가 뭘 어찌해야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