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수용자들이 무섭다


특히 무기 징역 수용자들..


잃을게 없으니 난동부리는건 일상이다


교도관들 골탕 먹인다고 정보 공개 청구하고


막판에 청구한거 취소함


근데 교도관 일해보니깐


사동에서도 상대적으로 어렵고 힘든 보직은


짬밥 미달 막내들이한다 하기 싫다고 말도 못함


교도관 업무를 배워야하니깐


오랜된 문서들은 전산화 안되어있어서


지금도 문서 창고에서 박스 까대기하면서 찾아야함


관구실 근무? 출역장 관리 감독? 짬밥 미달은 절대 못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