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는 운동이랑 담 쌓고 살아서 운동을 어떻게 해라 조언은 못하겠다만(나는 윗몸은 하루나 이틀 하고, 하루 쉬고 그랬음)
여튼 운동 열심히 하고, 셤장에서의 팁은 교갤 계속 돌아다닌 애들은 알겠지만, 시험장 보드가 진짜 탄성이 좋다. 나도 이 말 열 몇번은 봐서 익히 알고갔다만, 시험장 가보니까
진짜 체감상 트램벌린마냥 머리가 팅팅 튕기는 느낌이었음
뭐 머리까지 푹 박으면 힘들다고 생각해서 '어깨만 닿아도 되나요?' 이런 질문들도 종종 봤었는데 그딴 거 신경 쓰지 말고 머리 팡팡 박아서 탄성으로 올라오는 게 나음
작년 같은 경우, 시험장 감독관이라고 해야되나.. 윗몸이랑 기타 체력시험과목 감독하러 오는데(갯수는 교정직 선배들이 세 주는 것 같고, 무효 여부는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보더라)
내가 있었던 라인에서는 자잘하게 무효 많이 뿌리긴 하는데, 머리만 잘 박아도 무효 1~2개 선에서 잘 안 불렸었음
팔치기, 배치기 이런 건 뭐.. 대충 빠르게 하면 넘어 가는 거 같음. 진짜 무슨 한번 심호흡 하고 '끙~차' 하고 '나 배치기 합니다~' 하는 수준 아니면..
여튼 잡설이 길었는데 전하고 싶은 요지는 이거임
준비 열심히 하고, 자신 없으면 시험장에서 머리 쾅쾅 박으면서 탄성 최대한 이용해라
침대에서 하는 수준급임? 탄성이? - dc App
체감상 침대 느낌은 아니고, 쫀쫀해서 잘 튕긴다는 느낌으로 기억함
@글쓴 교갤러(220.65) 임튼 맨바닥에서 하는 것보단 확실히 좋겠네 - dc App
시험장 체시보드 사서 하고 있는데 막 튕긴다는 느낌은 못받더라 내가 이걸 활용 못하는 걸수도 ㅎㅎ 암튼 조언 고마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