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상도 시골에서 원룸 운영하다가 올해 수험생 전용 레지던스로 전환 오픈 준비 중인 운영자입니다.
독학기숙은 몰입되지만 답답하고, 산속고시원은 자유롭지만 시설이 불편하고.그 사이를 공략해보려 하는데 피드백을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고민 중인 것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식 운영 시 의무식이냐 선택이냐. 일단 조식을 제외하고 중식 석식 의무로 운영할 예정.
아침 운영시 간단하게 토스트나 계란 빵 종류로 하는것도 괜찮을지. 아니면 무조건 밥일지.
일요일 식사 운영 여부 한끼 정도는 제공. 산속고시원 기숙학원이 아니라 원룸이라 취사시설 구비되어 있음(배민도 한번씩 이용하실까 싶어 일요일은 한끼만)
독서실 백색소음기 필수인지 (전열교환기, 냉난방기 소리로 대체 가능할거 같기도 해서요)
층별로 성별을 구분하는게 좋을지
꼭 이거 아니라도 솔직한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 선택으로 하거나 중식만 의무정도로 하는게 나아보이고요 아침엔 밥 빵 중에 선택할수있게 토스트는 안해도됨 차피 밥솥에 밥 조금 해둔다고 안힘드니까. 빵 싫어하는 사람 은근 많음. 글고 일요일은 안해줘도됨. 백색소음기 필수임. 성별 구별 무조건 해야해고요
급식업체 어느정도 마진을 가져가야해서 중식 석식은 의무로 가야 할거 같습니다. 일요일은 자율식으로 해줘도 나쁘지 않겠군요. 백색소음기가 필수라니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서요. 한번 경험을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층별 구분은 반드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미안한데 독학재수기숙 이런 건 수능 아니면 그닥 애들 못 모음 하려면 수능으로하셈 대신 수능으로 하려면 코치진 있어야함
네네 수능 준비중이 분들중에 독학기숙은 불편해서 싫고 고시원은 답답해서 싫고 외부로 나가 독학으로 깔끔한 시설에서 공부하려는 그런 수요를 생각중에 있는데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