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무라는 사람이 보조 근무자한테 진상 부리는 코걸이를 잡아 줄 생각은 안하고 비위나 맞춰 주는 게 말이 되냐
교대해 주러 갔더니 운동시간에 그 새끼 나와서 사소랑 장기 두게 해 주고 옆에서 같이 웃고 떠들고 있더라
그러다 내게 가니까 그 새끼랑 둘이 나 보고 오 x부장 왔네~ 이러면서 재밌다는 듯이 웃고 있다
이게 말이 되냐
순간 본무가 교도관이 아니라 그 코걸이랑 같은 수용자로 보였다
그리고 자기도 스스로 얘기 하더라
시찰 많이 적힌 수용자 보면 그냥 피한다고
수용 질서를 잡을 의지가 없는 거 잖아
계장들한테 얘기해도 어차피 귀찮아서 안 들어 줄 거라고 그냥 좋게 좋게 가자 한다
나만 바보 된 느낌 죶 같게
근데 그래도 다행인 게 계장한테 얘기 했더니 말 안 들으면 자기 부르라더라
겁나 고마웠어
그리고 다짐했다
정의의 용사 될 생각 없고 사실 내가 딱히 근무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지만
최소한 그 본무처럼 비겁함을 현명함으로 위장해서 악질 수용자 비위나 맞춰 주는 교도관은 되지 않겠다고
교대해 주러 갔더니 운동시간에 그 새끼 나와서 사소랑 장기 두게 해 주고 옆에서 같이 웃고 떠들고 있더라
그러다 내게 가니까 그 새끼랑 둘이 나 보고 오 x부장 왔네~ 이러면서 재밌다는 듯이 웃고 있다
이게 말이 되냐
순간 본무가 교도관이 아니라 그 코걸이랑 같은 수용자로 보였다
그리고 자기도 스스로 얘기 하더라
시찰 많이 적힌 수용자 보면 그냥 피한다고
수용 질서를 잡을 의지가 없는 거 잖아
계장들한테 얘기해도 어차피 귀찮아서 안 들어 줄 거라고 그냥 좋게 좋게 가자 한다
나만 바보 된 느낌 죶 같게
근데 그래도 다행인 게 계장한테 얘기 했더니 말 안 들으면 자기 부르라더라
겁나 고마웠어
그리고 다짐했다
정의의 용사 될 생각 없고 사실 내가 딱히 근무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지만
최소한 그 본무처럼 비겁함을 현명함으로 위장해서 악질 수용자 비위나 맞춰 주는 교도관은 되지 않겠다고
미친 씨발 ㅋㅋㅋ 486 교정 수준
진짜 노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