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복지전공했고, 보호직이랑 사회복지직 9급은 둘 다 6개월 이내에 합격했고 사회복지직으론 일해봄

근데, 수급자랑 공무원이랑 동선이 겹치고 뒤섞이는 환경에다가 9급 고졸이 시험치르고 사복직이 별정직이던 시절

틀딱들이 교육이랍시고 압박과 막말을 90퍼센트 섞어버리니까 ㅈ같아서 휴직중임.

보호직은 그나마 갑의 위치에서 클라이언트를 대할 수 있지만, 사복직은 그게 안되는데 서울근무 가능하다고 사복한 내가 후회스러움



2. 성인ADHD가 있어 지나치게 솔직하고, 마음이 여림. 생각은 열려있고 비범하단 소린 맨날 듣고 사는 듯

한번 해야겠다 하고 일하면 과집중 빡세게 해서 단시간에 끝내버림. 보호직 사복직 둘다 6개월만에 동시합격한 건 그래서일지도.

PSAT는 교정직 합격컷과는 5점정도 밑에 형성되어 있는데, PSAT 스킬같은 건 하나도 모르고 시간 재서 풀어봤어.


3. 운동을 꺼리는 것도 있고 ADHD 특성상 뭐 하나 꽂히면 운동 나가야하는 것도 미루고 빡집중하는데,

요즘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도 하고, 교정직 7급도 생각이 있어서 신체검사 통과를 위해서라도 운동 열심히 할거야.


4. 법무보호복지공단 법무보호위원같은 거 했었고, 교정복지론 학교에서 사회복지 전공하면서 ㅈㄴ 재밌게 공부했고

성적도 잘 나왔어. 이쪽에 대한 관심은 여전함. 


교정7급 보는거 어케 생각하냐? 그리고 나같은 성격은 면직도 빠르니까 다시 생각해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