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교도관이란 직업이
천하고 험한 직업이라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결코 좋은 직업이라거나 전도유망하다거나
보람있다거나 그런 일은 아니기에

수험생과 합격생들이 뽕을 좀 빼고
냉철한 시각을 갖고 들어가길 바라는 마음

그래서 냉혹한 현실에 부딪혔을때
조금이라도 덜 실망하고 버텨나가길 바라는 마음

그런 깊은뜻을 너희들은 왜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