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스 뭐 이런거 가는거도 좋지만 내 생각엔 굳이?다. 하는게 나쁘단게 아니다. 좋지만 상황이 안되는데 굳이 안하면 큰일나는거처럼 생각할 필요 없음
그냥 피티윤이니 누구니 아무거나 교정 면접 책 한권 사고 대충 쓱 읽어봐. 읽어보면 와, ㅅㅂ 교정 준비하는데 말을 이렇게까지 준비해야 한다고??? 싶은 수준이라 당황스러울거다
근데 그런거 다 필요없으니 그냥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만 슥 읽어봐라. 그렇다고 정독하란 소리도 아니고 한권 하루만에 그냥 슥 읽어.
그다음에 공직가치 이런건 니가 답정너 지문을 하나 만드는거야.
이게 무슨 소리냐면 솔직히 공직가치 뭐가 나오든 다 통할 수 있다. 어떤 질문이 오든 공정이든 뭐든 그냥 갖다 붙이면 말이 다 됨.
질문은 바껴도 대답은 내가 준비했던거 적는거임.
이게 꼭 필요한게 가면 그날 상황 따라 말이 잘 안나온다. 심지어 글도 잘 안써짐. 그러니 그냥 나는 가서 현란한 애드립과 최적화된 대답으로 1등해야지 이러지 말고
그냥 미리 적당하게 만들어놔.
*심지어 면접강의나 책 이런데선 전체 대본을 쓰지 말고 키워드 위주로 막 하라 그러는데... 막상 가봐라. 진짜 말 잘 안나옴. 중간에 저는 애들 많다.
내가 답만 미리 만들어놔도 그냥 내 질문지에 5분 떠들 대본은 풀로 다 쓸수도 있음.
다시 얘기하지만 가서 대가리 굴려서 기똥찬거 쓸 생각 하지 마라. 진짜 머리 하얘지며 글 조차 제대로 못써서 낼 수 있다. 심지어 중간에 막힐 때 이거 보고 읽어도 아무 상관 없음
그러다 정신차리면 다시 면접관 얼굴 보고 중간중간 얘기하고. 대본 보는거에 너무 강박 갖지마라.
그냥 크게 절지만 않아도 돼. 공직가치에서 그사람들이 뭘 보겠냐? 결국 채점요소는 뻔한거임. 심지어 좀 절고 이상한 소리해도 괜찮다.
*면접을 자꾸 말하기 대회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그냥 논리적으로 최소한의 글쓰기를 잘 했냐. 그리고 그걸 발표할 때의 태도, 목소리 크기, 발음 같은걸 보는거임
아 이새끼가 들어와서 말 안듣고 뺀질할지 반항하고 이럴지 사고 칠 놈인지 그냥 관상 보기 시간인거임
공직가치 발표는 대충 이렇게 하면 된다.
그담부터 그걸 연장해서 이런 저런 질문하다 상황판단 같은 얘길 하는데 특별히 튈려고 하지마.
뭐 도둑놈이 뭘 얘기하는데 동료는 어떻게 얘기했다. 근데 동료랑 도둑놈 말이 다르고 동료끼리도 의견이 나뉜다 이런 종류의 질문들 한다.
그외의 질문도 업무와 관련돼있거나 관련 없어도 거의 소에서 지내면서 싸가지 없게 대들거나 말 안들 애들인지 아닌지 그런거 물어보는거임
그러니 내 생각이 맞다고 막 아득바득 주장하지 말고 신규의 마음으로 최대한 보수적으로 얘기하면 됨.
공무원 사회에서 보수적인건 그냥 예의임. 그리고 보고절차고.
어떤 문제가 1. 있다면 스스로 파악 2. 그게 맞는지 선배님들한테 확인 3. 선배들끼리 의견이 다르다면 팀장님에게 어떤 상황이 있어서 스스로 공부하고 확인해보니 이런게 있었다
근데 해결이 안되어 물어본다 이정도.
누굴 제끼거나 엿먹이는걸 중간에 넣지 말고 그냥 평이하게 하면 됨.
도둑놈들이 말을 잘 안듣는다? 혼자서 뭐 어떻게 하겠다 이런게 아니라 말을 들어보고 정해진 규정 따라 되는건 되는거고 안되는건 안되는거다라고 얘기하고,
그럼에도 해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면 선배님께 이 상황에 대해 메모 후 상세하게 보고한다 뭐 이런걸 바라는거라고.
니네의 창의적이고 현란한 애드립 같은건 대부분 감점 요소다. 잊지마라. 면접관들은 다 공직생활 오래한 그런 사람들임. 걍 무난한 대답하면 됨.
근데 사람따라 이런 무난한 대답이 어려운 애들이 있음. 그래서 면접은 다 똑같을거 같지만 그럼에도 구별이 되긴 한다 어느정돈.
** 그러니 자기 생각에 안맞더라도 합격 생각 있는 애들은 그냥 머리도 좀 단정히 하고, 옷도 남들 다 입는 무채색 계열에 평범한 핏의 정장을 입고 가라. 나팔바지에 팔부
이딴거 좀 입지말고. 머리도 그냥 검정색에 단정하게 좀 자르고. 이상한 귀거리좀 하지말고 ㅅㅂ
내가 말하다 절거나 면접관과 의견이 안맞을 때도 고집 부리지 말고;; 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말씀 들어보니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그런 부분 참고해서
업무에 임할 수 있게 하겠다 하면 되지 뭐 죄송합니다 하고 주눅들어서 기죽어 있지 말고. 면접관들은 너네한테 바라는게 크게 없다.
그냥 어느정도 조직순응적이고 사고 안칠 인간. 그렇다고 오면 좁밥같이 적응 못해서 민폐끼치지 않을 정도의 명료함. 이정도면 됨.
** 대신 몇번은 핸드폰 카메라로 직접 얘기하는거 찍으면서 해라. 그래야 내가 모르는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목소리나 표정, 속도 확인은 해야함
틀에 박히고 화려한 면접책에 속지마라. 그거 보기에나 대단해보이지 그렇게 좋은 자료들이 아님. 걍 자기가 평범하게 살았다면 자기 생활 속에서 대답하면 됨
작년에 교준빈이는 도대체 왜 떨어진거냐...
본인 낄낄임 댓글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