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합때까지 심장쫄리면서 지내겠지만 그래도 필합컷 많이 넘겨서 합격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확신은 있음.
나름 괜찮은 학교를 졸업했고 교정7급 준비한다 했을때 주변으로부터 뭐더러 교도관을 하냐는둥 힘빠지는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나로서는 청춘을 바친 공부였고 노력의 결실을 맺게 돼서 너무나도 행복하다. 합격한 이 시점에서 빈정거리던 주변 사람들도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이더라.
가끔 교갤 들어와서 보면 교도관 비하하는 글에 기분나빠하는 갤러들 보이던데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길 바라. 교정직 합격만 하면 번듯한 공무원이라는 신분에 평생고용에 연금까지 보장된다. 다들 목표한 바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나아가서 내년 현직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