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안하고 가도 된다?


이건 아님


실제로 뛰어보면 평소에 달리기 안해본 사람들은


합격권 내에 들지 못한다


처음 뛰면 보통 시간 측정 유리하게 해줘도


13초 2 또는 실수 좀 하면 13초 5정도


세모랑 엑스 경계선 정도 걸친다 보면됨


물론 몸이 날렵하고 빠른 사람들은


처음 뛰어도 합격권 나온다만...


그럼 10m에 어떤 연습과 스킬이 필요하냐?


스텝쪽으로 스킬이 있긴함.


근데 그거 따라하다가 부상 입을수도 있어


보폭을 크게 해서 무릎 같은데 충격이 크거든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뛰다보면 기록이 조금씩 줄어든다


자기도 모르게 턴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스텝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체득하게되거든


나도 처음에 13초 2정도 나와서 당황했는데


한 2주동안 매일 한번씩 뛰다보니 


어느순간 11초 5정도 뛰게되더라


이게 재밌는게 남들이 뛰는거 보면 느려보이거든


근데 그게 본인은 전속력으로 뛰는거야ㅋㅋ 


달리기 안해본 사람들은 애초에 뛰어본적이 없어서


어설프게 보이고 느려보임


암튼 10m도 생각보다 안 쉬운건 맞다


행여나 10m 얕보고 지금 해보니 13초 3이 나온다?


시험 칠 때까지 매일 5번정도는 뛰면서 기록 단축해라.


연습 때 11초 6까지는 나와야 실전에서


페이스 조절 가능하다


연습 때 똥줄 타면 실전 가서 빨리 뛰려고하다가


미끄러지고 실수한다


난 개인적으로 여기서 떨어진 사람은 못 봤고


세모 받는 사람들은 좀 봤다


물론 종종 10m에서도 실수해서 떨어지는 사람 있긴해


2번 기회 준다지만 첫번째 시기에서 실수하면


긴장해서 2회차도 실수할수있거든


최대한 연습 때 기록 단축하고 실전에서는


90퍼 페이스로 달려야 안정적으로 동그라미 받는다


다행인건 나무토막 넣는 공간이 넓다


네모칸 주변에 크게 청테이프 둘러놨는데


테이프에 걸치게만 놓아도 합격이거든


10m도 얕보지마라 여기서 세모 받으면


니들 세모 전략도 못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