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필떨해서 심술 부리는거야 아니면 유입 막으려고 분탕 치는거야??

무슨 직렬이든 과하게 뽕 맞아서 올려치기 하는 거 또한 짜치지만

교정갤이 유독 셀프 비하가 많은 것 같기도(?)해서

잠도 안오고 사견 한번 적어볼게


비하에 있어서 가장 많이 보이는 내용이 크게는

1. 인식, 2.주변 반응, 3.순소 및 지방직 비교


위 세 가지를 적으며 이 직업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서 본인 직업(혹은 준비하는) 비하 하는데

내가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걸 수도 있고 내 말이 틀렸을 수도 있으니 반박 시 님 말 다 맞음 ㅇ ㅇ


암튼 내 시각으로 판단해보자면 




1.인식


우선 나는 몇 년 전부터 수술 부위 정기검진 때문에 대학병원에 한번씩 방문하는데 갈때마다 법무부 스타렉스랑 교도관들 종종 봤거든

근데 깐수다 뭐다 그런 생각 하나도 안들고 오 제복계열 공무원이구나 멋지다 라는 생각 들었었거든?

그래서 이 직업에 관심이 생겼던 이유이기도 하다.....



2. 주변반응


내가 아직 현직에 들어간 건 아니라 주변인식이 어렇다 저렇다는 판단 못하지만 

교도관이 공무원인지 모르고 여기 말대로 똥받이 이미지로 받아드리는 사람 눈에는

나머지 다른 직렬들도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출관직, 관세직 같은 커트라인 높은 직렬도 공무원인지 모를수도 있을거고 

그런 사람들이 공무원 무슨직렬이 컷이 높고 낮은지를 어떻게 알 것이며

왜 굳이 피곤하게 타인의 반응까지 신경써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막말로 그 사람들이 "교도관 인식은 쓰레기니까 교도관인 너도 쓰레기야" 라고 하면 

그 사람 말이 다 맞는거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반박 시 님말 다 맞음 ㅇㅇ )


3.순소 및 지방직 비교


줄세우기 해서 순위를 메기면 해당 순서대로 연애등급 및 자산등급이 올라감?

내가 전에 하던 일이 고객사가 지차체 관공서 대상이라 

시 군청들 많이 들어갔었는데 주무관도 주무관 나름임 

'사람 참 괜찮다' '반듯한 느낌이라 공무원 잘 어울리네 ' 라는 인상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저 사람은 공무원 안하면 뭐해먹고 사려나'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다' 라는 사람이 있음


같은 제복 계열인 순소 비교?

공교롭게도 가까운 친척, 친한 친구, 지인 (모두 또래임) 중 순소 지방직이 골고루 있음

그 중 생각나는 사람 직렬 별로 한명씩 뽑아서 굳이 굳이 서열놀이 해보자면

소방>>>>지방= 순경임

기준이 뭔지 알아? 와꾸차이임  

이 시험 보기 전까지 공무원이랑 아무 상관 없는 내 기준에서 말하는거 

이 소방러가 컷 높은 대표적인 직렬 국교행 국일행 안경 찐따남이랑 직업이랑 와꾸 바꾸자하면 

퍽이나 바꿀 것 같냐

어차피 고만고만한 직업이면 와꾸랑 부모재산 비중이 클텐데

직렬vs놀이 그만하고  

그냥 서로 응원하면서 열심히 직업생활 하면 안될까??

소개팅 까인글 , 타 직렬 비교 할 시간에 런닝이나 헬스부터 열심히 해보면 되지 않을까??

깐수깐수 거려도 이제는 80이상 시험이 돼버렸는데

충분히 자부심 갖고 입직해도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