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좆빠지게 고생해서 쓰레기 하나 잡고

검찰이 짱구 굴려서 그 쓰레기를 기소하고

법원이 검토 후 그 쓰레기를 처벌함


위 과정을 거친 쓰레기를 쓰레기통(교도소)에 버림




그렇다! 교도관은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를 관리하는 직업인 거다.

실제로는 뭐 하는 게 없다. 뭘 할 능력도, 권한도 없다.

그저 쓰레기가 안 넘치도록 쓰레기통을 관리하는 직업인 거다.



'쓰레기통에도 사람이 있어요!!!', '쓰레기 관리인에게도 관심을 주세요!!!!'


아무리 외쳐대도 반응이 뜨뜨미지근한 이유를 좀 알겠지?


사람들은 쓰레기 관리인에 관심이 없다.

그저 쓰레기들을 인간 취급해주는 게 싫고,

쓰레기들을 태워버렸으면 좋겠고,

쓰레기장을 예쁘게 짓는 게 이해가 안되고 화날 뿐이야


쓰레기장에서 쓰레기나 관리하는 너희에게는 그 누구도 관심이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