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허리에 만성통증있어서 체학에서도 윗몸은 31개가 맥시멈이었음
솔직히 반쯤 포기상태였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인드였음
30개까지 겨우하고 온몸다털려서 한 2초 누워있다가
젖먹던힘까지 다써서 천천히 2개 하고
한 3초동안 쥐어짜내듯 몸 일으키면서 무릎 딱 찍자마자
동시에 바로 시간끝나더라
그때 탈락한줄알고 고개떨구고있는데
감독관이 내 눈앞에 카운트 딱 보여주면서
"이거 의지의 승리네요" 딱 이렇게 웃으면서 말해주시더라 ㅋㅋ
진짜 기분개좋았음 ㄹㅇ 돈주고도 못산다 그때그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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