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랑 완전 다르네..
난 276기인데 배명받고 제일먼저 가서 들은 말이
\'능력되면 딴데가라\'이 소리였는데..

의례적으로 하는 말이니 했는데 진짜 뭐라고 안하더라고..

배치 좆같이 주고 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왕따를 시키는것도 아니고..놀자고 부르기도 하고 교도라고 회식비까지 만원씩만 받음..5명에서 15만원 나와도 교도라고 만원받음.

여튼

다시 글 이어가면
이미 지방 연고지 탈출성공한 1차도 우리쪽 기수에서
세명 이상 나왔고 우리소 에서는 올해 국가직 최합도 한명 나왔음

난 교정만 노리고 온 사람도 아니기에 슬슬 돈이나 벌고 호봉도 챙겨서 내후년 이직할 의향만 있음ㅎ 아직 20대 후반이라 ..

여튼 우리소는 전혀 뭐라안함.


근데 내가 생각하는 교정의 최고 장점은
편하게 입고 출퇴근, 퇴근시간이 칼이라는거(출정제외)인데

이건 쉽게 포기하기 힘든게 사실임..

일 자체도 무난함.

물론 미친새끼 한둘 나타나거나 아픈데 야근 끌려가거나
약속잡아놨는데 윤번 짤리거나 연가썻더니 사람없다고 짜르거나 할 때는 힘들지만 말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