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의 시간조차 결코 가볍지가 않다 一寸光陰不可輕

연못가의 풀포기는 아직도 봄날을 꿈꾸는데  未覺池塘春草夢

계단앞의 오동나무는 이미 가을 소리를 내는구나 階前梧葉已秋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