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 만한 직종과 직업 구라쳐서

스토리텔링 하면 대충 시간 떼울 수 있다

면접관들이 갑자기 돋보기 들이대면서

니가 실제로 그 직업을 가졌었는지 검증 안 한다

그들은 그저 하루일과 째려고 온 과장, 계장들에 불과하다

누구 하나 인생 망치려고 미흡을 주기 위해선

5개 항목 중 체크리스트에 마킹 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진술서를 따로 작성해야 되는데 이게 내가 알기론 

3항목에 각각 500자 이상이다

쌍욕 박고 소란 피우는 수용자들 상대로

시찰 200자 쓰는 것도 진절머리 내는 계장들에게 그걸?

구조적으로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