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하면 최대한 시간 끌고 분량 늘리면서 주도권을 내가 가져갔어야 했다고 생각함.
나는 어디서 줏어들은게 있어서 모든 질문의 답을 딱 핵심만 간결하게 짚어서 3문장 정도로, 최대 길어도 5문장 안으로 대답했음. 내가 봐도 답변 자체는 큰 문제가 없었거든 초반에는?
근데 저러니까 ㅅㅂ 페이스가 개빨라져서 시간이 남아도니까 시간채울려고 질문지 질문 아무거나 계속 던지시고 나는 또 무슨 스피드퀴즈 하듯이 쳐내고 이짓거리를 계속 반복함.
질문 세보니까 거의 30개는 될거 같은데 제대로 복기도 못하겠다....
이카니까 뒤로갈수록 질문 쳐내는거에 급급해서 아무말이나 하다가 필터 없어져서 말실수하고 개판났다고....
공시 면접은 니가 아무리 말을 잘해도 무조건 30분을 채워야해서 질문이 끝없이 들어온다. 내가 이걸 간과함ㅠ
?25분 하고 수고했다고 나가라고 하던데
난 진짜 억지로 시간 질질 끄는거 느껴질 정도로 아무 질문이나 계속 던져서 30분 결국 다 채우시던데;;
@교갤러1(122.38) ㅋㅋ 난 천사 면접관이었나봐. 질문에 답을 길게길게 한편인데 총 질문이 6-8개 였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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