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조 3번인가 그럴거에요
15분을 늦어서 도착했네요
이미 교육 중이라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을 듣던 순간이 잊혀지질 않네요
하루종일 멍했습니다.
킨텍스 근처 아파트 벤치에서 멍하니 집앞 벤치에서 멍하니 밤열한시에 마포대교에서 앉아서 울다가 집에왔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자살 생각 자살방법 검색 하다가 어머니 생각이나서 접었습니다.
면접보신분들 고생하셨고 훌륭한 교도관이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93조 3번인가 그럴거에요
15분을 늦어서 도착했네요
이미 교육 중이라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을 듣던 순간이 잊혀지질 않네요
하루종일 멍했습니다.
킨텍스 근처 아파트 벤치에서 멍하니 집앞 벤치에서 멍하니 밤열한시에 마포대교에서 앉아서 울다가 집에왔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자살 생각 자살방법 검색 하다가 어머니 생각이나서 접었습니다.
면접보신분들 고생하셨고 훌륭한 교도관이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이거 교육 시작전이면 들여보내준다던데 좀만 일찍오지
제가 바보죠 뭐
아.... 어쩌냐ㅜ 힘내라
감사합니다 님도 꼭 면접 합격하시길 바래요
@글쓴 교갤러(110.11) 난 현직이야... 내년에 들어오면 좋겠다
@ㅋㅋ(223.39) 저도 그러길 바라겠습니다 ;)
배수 안이신가보군요 .. 어떠한 위로도 소용없겠지만 힘내십쇼..
이번이 두번째 시험 이였습니다. 92점이 나와서 이제야 좀 가족들에게 일인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됐네요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발 92점이면 ㄹㅇ 애새끼들 지랄 거르고 엘리트급 아닌가..존나 아쉽네..
내년 1차 부수자
감사합니다 합격 기원하겠습니다!
숙소 안잡았냐.... - dc App
웃긴건 숙소도 잡았어요. 근데 모텔에서 나와 걷는데 구두 굽이 부러지더라구요. 그대로 갈까 어떡할까 잠깐 고민하다가 가서 운동화로 갈아신고 다시 왔습니다. 물론 애초에 딱 맞춰서 움직인 제 잘못입니다.
아이고 중요한 날이면 최소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하게 움직이셨어야죠... 안타깝네요
헐..
지금도 너무 ㅂㅅ같아서 믿기지가 않네요
내년 1차로 가면 26년 3차라고 생각해도 된다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어떤 사유로 지각한지 모르겠지만..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될 거 같네.. 아직 20대라면 창창하고, 거기에 이번 시험 92점 받았다는 건 너 뭘 준비해도 다 잘할 똑똑한 친구니까 절대 좌절하지말고, 뭐라도 심기일전해서 다시 마음 잡아보자..!! 당분간은 마음 좀 잡고,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해.. 너무 고생했을 텐데.. 그래도 힘내야된다 알지?! 인생 길어..!!
저는 30대 중후반 아저씨에요 ㅎㅎ 한번 더 할지는 모르겠네요 가족들 얼굴 볼 낯이 없어서 지금은 그냥 사라지고 싶은 심정이네요 아무튼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너무 바보같은 실수라서 어디 말할 곳도 없었거든요. 이번에 면접 보신분이라면 정말 수고하셨고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글쓴 교갤러(110.11) 아.. 그럼 저랑 동년배시겠군요.. 아무래도 20대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다보니 당연히 20대인줄 알았습니다. 가족들 얼굴 볼 면목없다는 건 이해합니다. 그건 당연히 가져야 할 마음입니다. 오롯이 본인의 잘못으로 지각을 한 거니까요.. 하지만, 어제 무수히 많이 느꼈을 죄스러운 감정, 자책감, 죄책감 등등 여러 복합적인 마음으로 울고, 자살생각까지 한 거면 충분히 반성하신 거예요. 가족에겐 선의의 거짓말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면접봤다고 하세요.. 그리고 19일 미흡으로 떨어진 거 같다고 하시는게 어떨까요.. 30대 중후반? 그게 어때서요! 40대 중반에도 9급으로 입직하시는 분들 요즘 적잖이 있잖아요! 40살 안에만 입직하면 전 요즘같이 취업 힘든 세상에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교갤러4(14.46) 자책 조금만 더 하시고.. 마음 꼭 다시 잘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교갤러4(14.46) 동년배라서 저도 반갑습니다. 저도 그냥 면접 봤는데 떨어졌다고 할까 하다가 그냥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말씀대로 오롯이 제 잘못이니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욕먹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말씀대로 꼭 마음 다잡고 뭐든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쓴 교갤러(110.11) 가족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욕먹는게 맞다고 생각한 그 마음에 저보다 훨씬 훌륭한 분이시라는게 느껴지네요. 그 또한 용기잖아요! 전 차마 그 용기는 못 냈을 거 같네요..!! 네! 자신이 멍청한 짓을 했다고 생각한다면, 자신만이 그 멍청한 짓을 다시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분이니 더이상 걱정 안 하겠습니다. 한달 정도 머리 식히고 다시 파이팅하십시오!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파이팅!!!!
@교갤러4(14.46) 형님도 화이팅 하십시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님도 꼭 합격하세요 !
나랑 나이 비슷한거 같은데.. 아 안타깝고 아쉬워서 어쩌냐. 나도 좋은 동료하나 잃었네 에효
아마 내가 한두살더 많지 싶은데 점수도 좋게 받고 쉽게 합격했어 한두달 맘추스리고 최소6개월만 다시 집중해서 내년에 보자. 충분해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동료로 뵙길 바랄게요!
형님 이번시험 92점이면 내년 교정 또 문 뿌수고 들어갑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고 화이팅입니다 항상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꼭 화이팅 하겠습니다!
92점이면 25문제로 바뀌어도 문제는 없을 듯.. 멘탈 잘 챙기시고 화이팅하십쇼
문제 푸는 속도가 느려서 한국사 덕을 많이 봤는데 걱정입니다. 내년에는 훨씬 더 어려울거 같네요 위로 고맙습니다. 면접 시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ㅎㅇㅌ
감사합니다!
너무 아쉬운데 걍 굽 부러진채로 오지..
구두가 싸구려 오래된 고무 굽이라서 첨엔 부러지더니 나중엔 가루처럼 잘게 처럼 부서지더라구요 오랜만에 신는거라 예상을 못했어요 여러모로 사전체크 안한 제 잘못이었습니다
딱 맞춰서 숙소로 나온 이유가 궁금하네,이렇게 중요한 시험이 있는 날 정상적인 시간 개념을 가진 사람이면 1시간 전 에는 도착해 대기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스스로가 납득이 안갑니다 그날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시험 이후에 많이 해이해진 상태였던것 같아요 제가 안일했습니다.
어떤 위로를 드려야 할지,,, 저도 불면증이라 결시 압박이 컸거든요. 지역은 어디셨던거에요 ? 트라우마가 걱정입니다 잘 추스리시길.. 내년 도전하시는 거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저도 이번에 면접 본 30대 중반 91점 늦깎이 도전자입니다 . 남일 같지 않습니다 - dc App
"블럼스타인"
위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서울이었어요 내년에 또 할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어요 아마 한동안은 계속 생각날것 같아요 면접 잘 보셨길 바라며 합격 기원하겠습니다
92점이면 충분히 내년 뚫고 들어갈수있다본다. 경험삼고 다음에는 한시간 일찍올수있도록하자
위로 감사합니다 합격 기원드립니다!
몇분에 도착했길래 ?
15분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관계자라도 컷했을겁니다
너무 자책 마십쇼. 조금만 더 힘들어하고 다시 일어서십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나는 보통 사람과 다른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안좋은 일이 언제든 내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소중한 존재이니 주저 앉으면 안됩니다. 이 일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겠죠. 앞으로 어떤 길을 가시든 두려워 마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나이도 많고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게다가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집근처까지 갔는데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살면서 매번 실패하고 나사빠진 제 자신이 지긋지긋하더라구요. 더 뒤로 갈데도 없다고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약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전화위복 삼아서 더 나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니..결시자가 진짜 있구나 불안해서 숙박까지했는데 30분만 더 일찍나오지 참.. 이미 벌어진 일 되돌릴 순 없으니 그래도 살자같은거 찾아보지말고 마음 몸 잘 추스리길..아직 30대면 아무거나 다시해도 아이돌빼고는 괜찮다 화이팅. - dc App
이나이 동안 제대로 한건 없고 가족들에게 짐만 되었다는 죄책감에 별에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미안한데 굽 부서져도 왔어야지...... - dc App
보통 면접장 30분전도착해서중얼거리는데 - dc App
한시간 전까지도 샤워하고 여유 부리던게 기억납니다 제가 정말 어리석었어요
프랭크오션 좋아하시나요 힘냅시다 우리
팬이신가요 반가워요 저도 팬입니다 격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형님 공부도 잘 하시니 내년에 오셔서 후다닥 7급도 다시고 교도소장으로 퇴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생은 긴 레이스입니다. 늦게 출발하더라도 결국 마지막에 서있는 사람이 승리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승을 빌겠습니다 !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이일을 밑거름으로 더 성공하실겁니다. 액땜 한번 크게했다 생각하십쇼. - dc App
위로 감사합니다!
현직 선배입니다. 시험만 먼저 쳐서 운좋게 들어왔을뿐 크게 삶이 변하진 않았네요. 합격했으니 아파트. 여자친구 생기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중요한날만 신는 구두 아껴뒀다 갑자기 소개팅잡혀 신고 나갔는데 카페에서 구두굽이 갑자기 뭉개지더니 2층까지 온 카페에 다 흘려서. 너무 당황하고 난감했던 기억이 혹시 저랑겹쳐서요. 그 당혹감 이해 충분히 이해해요.
위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에고 힘내라 시험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했을텐데 내가 다 맘아프네
감사합니다!
진짜에요? 이게 가능한일인가
저도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실력이 없으셨던건 아니니까 다시 일어나세요
위로 감사합니다.
왔어도 대형사고 칠 놈이네 넌 오지 마라 위로받을 욕심은 있는값네 아직도 정신 못 차렸지
너무 괴로워서 글을 써봤습니다. 위로받을 자격이 없는 것 저도 알고 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ㅂㅅ - dc App
정신차리겠습니다.
상실감이 너무 클 것 같아서 어떤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 정도 공부하시고 체력준비하셨다면.. 다음해 교정이든 다른 직렬이든 도전도 아니고 그냥 붙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도 당일날 벨트가 터져서 근처 현대백화점에 개처럼 뛰어가서 입구 무신사에서 부랴부랴 하나 사서 차고 갔던 입장으로서 그때의 당황스러움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기간을 명확히 정해두시고 스스로를 다그치시다 돌아오십시오 형님.. 마치 애인과 헤어지고 힘들었던거처럼 별거 아니지 않급니까 시간 지나면
@교갤러7(39.113) 격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잘 대처 하셔서 정말 다행 입니다. 이번 에 면접 보신 분 이라면 꼭 합격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꼭 다시 힘 내서 뭐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면접 알바 갔었는데 오전에 두명인가 x자 그어져 있더군요 이런 사연이 있을 줄은... 너무 안타깝네요 그러나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놔두고 털어 버리세요 자책 하지 마세요! 저도 30후반에 들어와서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위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말씀대로 털어버리고 뭐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선배님도 행복하세요!
존나 한심하네
나때도 있었어 24공채
정말 안타깝고 내년에 잘됐으면 좋겠지만... 딱 맞춰 움직이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한건가... 도무지 이해가 안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