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서 압박들어오는거 좀 대답 못했는데 이거로 미흡 줄수 있을까

5분 경험은 나름 준비한대로 잘 했음, 

5분 발표 버벅이는거 거의 없었고 유창히 잘했다고 생각함

경험도 오른쪽 인혁처 추정 조사를 많이 해오셨네요 이랬고 질문들 준비한 사업내용이나 경험 섞어서 대답 나름 잘함


상황에서 그 tf 설치하는걸로 갔고

tf설치 전 의견수렴 어떻게?

-> 불만있는 직원들과 간담회 열겠슴다 


불만 있어도 간담회에서 서로 눈치보느라 말 못할텐데?

-> 익명으로 설문조사, 건의함 만들겠슴다


익명의 장단점?

-> 다양한 사람의견 수렴 가능, 하지만 너무 많은 의견 취합하는데 시간 노력 더 듬


그런거 말고 뭐 악의적인 비방글 올라오지 않겠어요? 어케 대처할래?

-> 그런 경우엔 조직의 기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즉시 삭제조치 하고 자유롭게 작성하는 형식이 아니라 틀을 만들어서 특정 질문에 대답만 할 수 있게 하겠슴다


음~ 뭐 양식화를 하겠단 말씀이시군요. 근데 tf 참여에 부정적인 직원들 어떻게 유인할래요?

-> 이번에 이 건을 마무리해야 나중에 추가적인 유지보수 걱정이 없고 나중에 세금과 시간을 또 낭비할 수 있으니 이번에 확실히 매듭을 짓자고 설득해보겠습니다.


그런거 말고 뭐 현실적인거?

->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다른 부서들의 협조를 통해 업무를 분산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성과평가에 반영해서 인센티브를 주겠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를 안하면 어떻게 유인할래요?

-> 음.. 추첨으로 커피 쿠폰같은거 참여자에게 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tf참여에 계속 부정적이면 어떻게 할래요? 뭐 이런이런 방안 있지 않겠어요 내가 얘기한거 말고 다른거 얘기해봐요

(여기서 벙찜, 면접관이 얘기한게 내가 대답하려던 거였고 애초에 나는 답안을 tf참여에 긍정적 직원들을 선별해서 진행하겠다 였는데 자꾸 이쪽으로 끌고 가는게 이상했음)

-> 음.. 한 5초 고민후 죄송합니다 지금 당장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꼬리질문 한두개 더 있었는데 기억은 잘 안나고 비슷한 류의 질문이라 해결방안 대답은 못했음


그리고 끝나갈때쯤 왼쪽 교정관 추정 면접관이 썩소지으면서 

아니 바빠죽겠는데 이런거 tf 시키면 안할거 같은데 하는 식으로 말했고 표정이 좀 비웃는 표정이었음


면접관 잘못걸린거냐? 이번에 미흡받으면 걍 교정 안할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