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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쿠하다가 58점 63점 받고 들어와놓고


모르는거 좀 물어보면 딸배마냥 득달같이 달려와서


"책펴" "똥시" 거리면서 필떨 저주 악담 퍼붓던 새끼들이


15년 내 최저 티오 속에서 바늘구멍 같은 필기 체력 면접까지 뚫고


당당하게 교정직 위상을 드높인 26년도 기수한테


꼴찌 직렬 벗어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정직의 위상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면서 절을 해도 모자랄판에


이제는 자기 인생 유일한 업적인 58점 입직 유세마저 못부리게되니


딸쿠기수 조금 긁었다고 바로 눈 뒤집혀서 발작 ㅋㅋ


그냥 딸쿠하다가 운좋게 팔자에도 없던 공무원 됐다해도 


결국 딸쿠시절 근성 까지는 못버리는듯




(물론 이렇게 악담 안하고 조언주신 23 24 선배님들은 제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