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어릴때부터 전학을 많이 다녀서 그런가
중고교 동창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대학도 야간다녀서 아는 사람도 없다
그저 집 직장 수영장 이정도만 다니는데
직장 다닌지 거의 10년이 넘었는데 뭐 직장 끝나고 술도 안먹는다.
외로워도 버틸수 있는건
급여도 많이 받고 모아놓은돈 꽤 있고 아파트 자가1채 있다보니, 하고 싶은것 해외여행 맛있는것 자동차 다 할수 있으니까
돈이 사실상 진실되고 둘도 없는 친구같다
돈처럼 진실되고 마음을 위안시켜 주는 친구
실생활에는 없지 않노?
전학? 야간? 솔직히 다 핑계지. 사람이 다 가질 수는 없어. 그런 면에서는 불쌍한 인생인 것 같아.
돈이 친구네. 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거지. 그만큼 씁쓸한 인생이 또 어딨냐
어리네. 이십 후반만 돼도 글쓴이말 이해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