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서 인심나고, 거렁뱅이 누더기를 입어도 주머니가 두둑하면 어깨가 펴지고, 두루마기를 걸쳐도 주머니가 가진게 없으면 어깨가

굽어진다. 친구많다고 떠벌리는 새끼들조차 지가 깡통차고 구걸하면 도와줄 친구가 몇이나 될지 생각해봐라, 돈없으면 친구는 커녕

같은피를 갖고 태어난 형제끼리도 모른척 하는게 보통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다. 

세상엔 나 먹을것 남 도와주는 일은 없다, 내가 먹고 남는게 있어야 도와 줄수도 있는거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라는 말이있다

요즘은 정승같이 벌어서 개같이 쓰는 새끼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라 더욱 돈없으면 서럽다. 우리들은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자.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