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교정 체력떨







22년 지방직 일행






25년 세무사



23년 면직 후 25년에는 진짜 개그지라


밥값도 없어, 종일 쫄쫄 굶다가 집에 와서 컵라면 먹고 잤음.


쿠팡에서 파는 맛없는 육개장ㅋ


그때 들었던 생각이, 교정 체력 붙었으면 시간많아서 면직 안하고


총알 좀 모았을라나 - 이 생각이 들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어쨋든 공무원 자체를 이미 마음을 다른곳에 돌려놓고


보험빵으로 준비한거라, 뭐가 되었든 금방 때려쳤을거같기도하고 ㅋㅋ


체력불합이라는 고배를 마셔서 가끔 생각날지언정


무시해본적은 없다. 내가 준비한 시험이기도하고.



다만 공무원 자체를 붙어놓고 공부하겠다는 사람들아, 9to6라도 


직병 뒤지게 힘들다.


붙을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든, 나이 차서 위기감을 느끼든


미련을 훌훌 벗어던지고 차라리 공시에 올인해서 현재에 만족하고 살아라.


엉덩이는 사무실인데 마음은 다른곳을 바라보면 정말 지옥이다.


또한, 타직렬이지만 공직사회를 경험해본 바


신입이 야근때 책펴고 다른 시험 준비한다?


아주 옛날에 교정직 갤 와서 비슷한 질문을 했던 기억이 남, 어려울거같다.



교정직에 올인하는 사람들은 건승하길 빌고,


'보험빵'이라는 워딩에


크게 마음 다치지않기를 빈다.


냉정한 말로 어떤 사람은 기출문제만 보고도


이건 교정,지방 동시에 해도 되겠다 느낌이 오기마련.


그것을 뒤집을수있는것은 노력이다.


공시 자체는 순수 머리빨 보다 순수 노력빨이 더 크다,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라 생각함.




스스로 밭을 일궈본 사람들은 타인의 밭을 손가락질 하지않는 법이다.


가족 중 한분이 수원에서 근무하기도했고.


결론은 체력무시하지마라, 교정직 무시하지마라.


고량주 빨고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