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아직 인생 햇병아리들이라 뭐가 뭔지 잘 모르는 넘들 있을 텐데

피가 되고 살이되는 조언이니 잘 들어라. 

간혹 신규들 중에

윤번 나가기 싫다, 힘들다, 피곤하다 등 갖가지 핑계로 쉴려고 하는 새끼들 있던데

젊을때 윤번 많이 뛰어라

나중에 나이들면 뛰고 싶어도 못 뛴다. 

이제부터 설명할테니 잘 들어라. 



사실상 단점이라곤 하나 없고 장점만 있는게 윤번이다




1. 선배들한테 자기 윤번 대신 뛰어준다고 이쁨 받는다

직장생활에서 선배들한테 이쁨받으면서 생활하는게 얼마나 큰 이득인지 아냐? 

간혹가다 “그딴 짬차이도 얼마 안나는 깐수놈들한테 이쁨받는게 뭐가 좋냐?” 라는 놈들 있던데

이런 새끼들은 당장 나무만보고 숲은 못보는 미련한 놈들이다. 

일단 선배들한테 이쁨 받으면 니들이 아무리 똥을 싸질러도 까방권 몇장은 있어서 남들은 욕 한바가지 먹을때 한마디 들을 수 있게 해준다. 

깐수새끼들 일은 편하고 할게없으니 교도소에서 하는 짓거리라곤 간장계장들, 만만한 후배놈들 타겟 잡아서 욕하고 뒷담까며 술안주로 쓰는게 대부분이다. 

윤번 열심히 뛰고 깍듯하게 선배대접하면 선배들이 술한잔하자고 할텐데

이 술자리가 나중가서 니들이 일 대충해도 그럴수있지~ 에라이 이놈아~하고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방패막이 되주는 거다. 


그러면서 친목도 쌓고 나중에 니들이 원하는 부서 들어가기도 수월해지고 세평좋아지고 그러면서 소개팅도 잘 들어오고 하는거다



2. 윤번 한번 뛸 때마다 돈이 +10만원이다

저게 별거아닌거 같아 보여도 크다. 

윤번 한달에 4번 뛰면 40만원인데

이 40만원을 삼전, 하닉에만 넣어도 1년 500만원
20년후엔 저 차이가 수십억대 자산가로 만들어주는거다. 

반면에

니들 그날 쉬면 뭐가 남을 거 같냐?


뭐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냐? 쉬고나면 남는건 하루종일 뒹굴며 무의미한 하루 보내며 방에서 쉰내나는 몸뚱이 그대로 썩게 냅두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게 나중가서 뭐가 남을 거 같냐??

그냥 20년후엔 그지처럼 살다가 다방레지 아가씨 불러서 커피한잔하며 외로움 달래고 

끝에는 홀애비냄새나는 누런벽지가 붙어있는 독방에서 돈도없이 홀로 늙어서 고독사하는 깐잽이놈 하나 되는게 끝이다


하지만 윤번출근하면서 잃는거?

그냥 일어나기 귀찮음.  이게 끝이다

그에 비해서 얻는점은 돈벌고, 세평 좋아지고 업무숙련도 올라가고 좋은점만 있지 


결과적으로

윤번날 남들 쉴 때 니들이 출근하면 10년 20년후엔 옆에 어리고 이쁘고 참한 아가씨와 결혼해서

이쁜 딸하나 멋진 아들하나씩 낳고 크루즈 세계여행, 외제차, 강남권 집에 살며 한강뷰를 보고 여유롭게 와인을 마시며


호화롭운 여생을 보낼 수 있는 거지


그리고 간혹 신규놈들한테 선배가 이런 주옥 같은 조언해주면 코웃음치면서 자긴 쉬는게 좋다고 하던데,,,

잘 들어라,,

그러니까 너가 평생 밑바닥 깐수에서 못 벗어나는 거야,,

그렇게 야근부만 하면서 몸은 몸대로 썩히고 인생도 나아지는게 없고,,,

선배가 기껏 시간내서 좋은 소리해주면 술한잔 대접해주진 못할 망정,,,쯧;

선배를 그냥 물로 보는거지 저런놈들은,,,

선배가 우습냐?

그러니까 니인거야

그니까 니는 안되는거야. 

개씻팔 창놈의 새끼야. 

카악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