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4세 남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학교가 사실상 사이버대가 되어버려 학업의지를 잃고 대학교 중퇴후 군대 갔다와서 

파견직,계약직으로 강소기업부터 중소까지 다 다녀보면서 똥맛 쓴맛 다보고 현타와서

일을 쉬다가 모아놓은돈 다 쓰기전에 열심히 한번 해보자 하고 시험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회계족 학과를 나왔어서 회계관련 자격증도 있겠다

세무쪽으로 공부를 할까하는데

남자의 직업인 교정이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다

군대에 있을때 전역할때까지 교대근무 뺑뺑이 돌아서 거부감도 크게 없고 군대문화가 남아있어도 상관안씁니다

그치만 아예 맨땅에 헤딩을 해야하다보니 고민이 많이됩니다

둘중에 어떤걸 준비해야 현명할까요..

그리고 만약에 제가 25세에 붙어서 들어간다면 많이 어린편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