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줄에 요약, 반박 들어올거 미리 설명한거 있음
이게 1차 문제
단순 지식형 문제밖에 없는데 제시문도 짧음
이게 2차 문제
이마저도 매우 짧고 단순 지식나열 암기형
가상의 법적분쟁상황 제시문도 매우 짧음
특히나 예전에는 60명 300명 뽑던 시절이라고 무슨 00년대 이후보다 어려운거마냥 포장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절대적인 TO수치일 뿐이고, 60명 300명 뽑던 시절은 그만큼 응시자수도 적어서 실 경쟁률로 비교하면
00년대 이후랑 크게 다르지 않음
참고로 노무현때 사시 경쟁률은 1차 10:1, 2차 8:1
저런 문제 내고도 변별이 됐던 이유가 이거임.(요약)
시험이 지능을 요구하지도 않고 예제수준의 문제만 내도 만점자가 폭등하지 않았던 이유는
1. 머리 좋아도 가난한 사람은 접근조차 불가능한 시기(인터넷도 없었음)
2. 문제는 쉬워도 정보전 시절이라 기본서 등을 얻지 못한 자는 몰라서 틀릴 수밖에 없음
즉 지금처럼 머리로 승부보는게 아니라 정보를 수급받았냐 차이로 승부가 갈렸던 것임.
3. 위의 이유로 인해, 지방출신 또는 대학 미진학자는 학원가 정보나 족보도 못 받고,
혼자 돈모아서 겨우 산 법전 밑줄그으며 비효율적으로 공부하기에 (본인 머리 수준이랑 무관하게)
불리할수밖에 없었고 결국 낙방 엔딩.
4. 반대로 말하면 대학진학 + 정보수급 + 재력 등만 맞춰지면
공부 적당히 해도 수월하게 붙을 수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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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반박할까봐 미리 달아둔거 ㅇㅇ
1. 저때는 인프라가 부족했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
->저때도 학원, 모고, 강의, 족보 등등 있을건 다 있었던 시기임. 원희룡 합격수기 보면 학원도 다녔고 모고도 봤다고 밝힘. 그렇기에 인프라 부족 감안은 정확한 반박이 되지 못함.
물론 그 정보를 수급받지 못한 사람이 지금보다 불리했던건 사실임. 지금은 그나마 인터넷이라도 있어서 기출, 인강은 접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걸 반대로 말하면 머리좋아도 정보를 수급받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이 배제되었기에, 당시의 상위계층들은 잠재적인 경쟁자를 배제하여 유리한 위치를 점할수밖에 없었다고 표현 가능함
2. 상대평가 아니냐? 기출이 쌓이기 전인것도 모르냐?
이에 대한 반박은 1과 상동.
3. 그래도 명문대 출신들이 많이 붙었던데?
오히려 명문대일수록 정보, 족보 수급 등에서 유리했을테니 당연히 많이 붙을수밖에 없다. 실제로 한때 설법에선 해당학교 교수들이 출제위원으로 나가기에
학생들한테 은근슬쩍 족보 뿌리고 그랬다는 썰도 종종 있었다.
그리고 저때의 대학입시도 수준이 높다 할수 없는게, 저때의 입시 역시 머리좋아도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 완전경쟁이 아니라는 점, 앞서 말한 정보전 기조가 적용됐다는 점 등등을 감안하면
당시의 명문대 학생이라 해도 생각보다 수준은 높지 않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단순 응시자수로 뭐라 할까봐 말하자면, 예비고사 시절은 대입 응시자수가 10만명인 시절도 즐비했고 후기로 가더라도 30만 극초반 수준밖에 안됐다.
물론 '단순 응시자수'로 판단하면 안되고 재수생 누적 등의 표본 수준을 보는게 더 정확한데, 저때의 재수생 누적은 20% 수준이며 지금보다 10%가량 적은 수치인데다
지능, 실력보단 정보전 요소는 그대로 유지되기에 재수생이 많다 해도 지금처럼 현역이 일방적으로 불리한 구조로 흘러가진 않았음.
(현역이 정보 수급에 유리한 계층이면 재수생도 이기기 쉽던 시절)
참고로 학력고사도 겉으로 보기엔 응시자수(60-70만) 매우 많아 보이지만, 당시는 4년제 입시와 전문대 입시를 구분해서 치뤘고
가정형편 때문에 등록금이 적게 드는 전문대 입시만 본 사람들이 전체의 51%에 달했기에
4년제 입시만 치른 사람들 입장에선 경쟁자 절반을 배제하고 시작함. (실질적으론 35만끼리 경쟁)
물론 4년제 떨어져서 전문대 간 비율도 있지만 매우 극소수.
<아래는 기사내용 설명>
"전기대 (교대포함) 는 86학년도의 2.32대1보다 높은 2.45대1 이상이 예상된다.
예년의 추세로 보아 학력고사 지원자 73만2천9백31명의 51.1%인 37만4천5백여명이 전기대를 지원, 전기모집인원 15만2천6백53명에 대한 경쟁률이 2.45대1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저 37만 중에서 전기대 붙은 15만 빼면 17만명이 후기대 응시자란거.
나머지 지원자는 전후기 아예 안보고 전문대 시험만 본 전문대 응시자들. (애초에 전후기 떨어진 애들이 아님)
[출처:중앙일보] 전기명문대 더욱 "좁은문"|전국대학 87년 모집인원 확정
얘는 뭔 정신병이 있길래 같은 내용을 1년 내내 도배하는거지
정병있는애들이 사회에선 안보이는게 바퀴벌레마냥 방구석에 숨어있어서 안보이는데 인터넷에선 자기 존재를 여과없이 드러내니까 존나 많이보임.
삶의 시작과 끝을 결정할 권리가 없으며 생명 존엄을 해치는 어떠한 법률적 권한도 거 부 한다
인간관계에 명령체계와 불문률이 작동하는 사회는 불합리하며, 느그들이 주장하는 인권과도 부합하지 않는다
노동자의 착취가액을 알려주마. 최저시급으로 추출하면 연간 1.7억
니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를 정리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이타와 이기의 경계에서 줄타기하는 자신의 모습이 투영될뿐이지만 그 경계를 초월한다면 뭐가 민주주의인지는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스스로 정리할수 잇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