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9점 맞고 체력 면접 시험 후 최합했다

일단 합격하고나니까 심적으로 너무 여유롭다
늘 쫓기고 불안하다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다
입직하면 차 필요하대서 중고로 g80 뽑고 이번주부터 골프레슨 시작해서 골프 배우는 중이다
어차피 일 시작하면 몇 십년을 일할건데 지금 있는 돈 없는 돈 긁어모아서 하고 싶은 일 다 하는 중이다
연말에는 해외여행도 다녀올 생각이다
수용자 관리? 교대근무? 그건 어차피 닥칠일이고 그전까지 시간도 충분하고 심적으로 평안하다
너네도 꼭 합격해서 내년 이맘때쯤 같은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
축하한다 키작고 못생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