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은 가장 달콤한 족쇄다. 
(경쟁,성과,경쟁,승진,연봉,달콤한 족쇄)

어느 농장에 당나귀 한 마리가 있었다.

주인은 
당나귀를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들고 싶었다.

어느 날 
낡은 안장 대신 황금 한 장을 얹어주며 말했다.

넌 특별한 당나귀 야. 
아무도 너를 따라올 수 없어.
당나귀는 그 말을 믿었다.

평생 집만 나르던 자신이 
처음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날 이후 당나귀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정말 
최고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쉬는 날은 오지 않았다.

오히려 짐은 점점 늘어났고 
일은 끝날 줄 몰랐다.

당나귀는 이를 악물고 버텼다.

황금 한 장을 얹은 자신은 
평범한 당나귀와 다르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결국 몸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당나귀는 길 한복판에서 쓰러졌다. 
일어나지 못했다.

주인은 
다시는 잠시 당나귀을 내려다보았다.
슬퍼하지도 않았고 애도 하지도 않았다.

그저 
당나귀 등에 있던 황금 안장을 벗겨 
더 젊은 당나귀에게 얹어주었을 뿐이다. 

그리고 
똑같은 말을 했다. 
넌 특별해.아무도 너를 따라올 수 없어.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주인이 잔인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 삶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좋은 학교에 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 
남들보다 인정받는 것이 성공이라고 배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직함, 연봉, 명함, 타인의 칭찬이라는 
황금 인장을 얹은 채 살아간다.

당나귀를 죽게 만든 것은 
노동자체가 아니었다.

황금 안장을 
자유라고 착각한 탓이었다.

지금 당신이 
자랑스럽게 등 해지고 있는 것은 
정말 자유인가? 
아니면 더 무거운 짐인가?
자본주의는
경쟁,실적,성과,승진,보수,인정은
부추기지만 
일을 시키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근로소득 만으로는
내집하나 살수도 없고
부자된 사람은 거의 없다

주택폭등,물가폭등도
따라가기 힘들고
빚쟁이 되어 언제나 가난하다

일하다 다치거나 병에 걸리면
버려지고 그나마 일도 못한다.

◇한국부자는
유산세습,투기,도박,불로소득으로
큰 돈을 벌고

◇한국의 가난한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돈을 조금 번다
노동은 영원한 것도 아니다

자본주의에서
돈은 일해서 버는 것이 아니다
유산세습,투기,도박으로 버는 것이다.
근로자는 착취의 대상일 뿐이다.

◇결국
빈부는 계속 대물림 하게 된다
가난하면 절대로 출산하지 마라
내 자식도 지옥에서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