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직 20년차 고인물인데 좀 일찍 들어와서 나이는 40대 중반 틀딱임, 내가 들어올때도 교정직 인식구리긴했지만 그래도 그땐 공무원 경쟁 치열할때라 스펙 좀 되고 성실성, 인성 다 평균이상인 비율이 높았음,

그러다 2010년대 중반쯤 공무원 경쟁 박터질때 들어온 후배들은 어느 정도냐면 와 이 정도 능력, 스펙되는 애들도 우리 직장에 온다고? 싶었고 애들이 그 와중에도 공무원되었다는 기쁨과 자부심이 보였을 정도였음


근데 요새 신규 1~3년 차 직원들 보면 이게 mz라 그런건지 수준이 확 낮아진건지 진짜 너무 폐급비율이 늘어서 수시로 놀란다,

거짓말안하고 편의점에서 폰만 보면서 영혼없이 일하는 편돌이 수준의 멘탈과 성실성인 애들이 너무 많음


근데 우리 직장이 업무난이도도 쉽고 인간관계도 노력안해도 다닐수있는 곳이라 그런 애들도 나름 만족하고 다니는거같긴 함,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속터져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