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술 드시고 합격수기 쓰신 분 계시길래 나도 써 봄.


흠 나는 인문계 나오긴 했는데 공부 존나게 안 했음. 또 겉 멋 들어서 1년 휴학하고 놀러다님


대학은 충청도권으로 3학년 까지 다니고 군대 갔다오니 25.9살 이더라구 


토익도 한 번 봤는데 신발 사이즈 나오고...



대학때 존나게 놀았어 레알루...... 학점은 2점 중반인 거 같다.



그래서 2016.10부터 공부해서 2017년도에 봤는데? 나름 7개월 동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점수가 형편 없더라고.


그래서 문제점을 찾았지 


1.영어가 많이 부족하다

 (교정직 영어 적어도 70은 맞아야 하고 100점 맞겠다라는 목표로 공부해. 어차피 100점을 목표로 해도 100점 맞기 힘드니께 이거 명심해라 영어는 단기간에 힘드니)



2. 개인의 공부 스타일을 찾아라

 (나 독학으로 했는데 이게 나하고 안 맞더라고 그래서 인강을 1년동안 기본강의3번, 기출1번 들었어 이렇게 5과목 해도 1년 걸리더라구 아무튼 난 청각학습이 맞는 스타일이었다. 인강듣던 안 듣던 뭐가 좋고 나쁘고 없으니 개인의 스타일을 찾아. 다른 사람 이야기 휘둘리지 말고 본인에게 맞는게 최고야)



3. 다른 사람의 비해서 휘발성이 강하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를들어 다른 사람은 국사 한 페이지 읽으면 7일 동안 안 봐도 기억한다고 하면 난 3~4일 간다는 거야. 그래서 빠르게 자주 보는 스타일을 택했지. 이게 나한테 잘 맞더라고)


4. 경쟁률은 어차피 1대1이다.

(아무리 100:1이어도 본인이 실력이 뛰어나면 붙는다. 그리고 2:1이어도 본인이 못 하면 떨어진다. 이걸 명심해라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 경쟁률은 무의미하다. 처음에는 경쟁률보고 존나 쫄았지만 하다보니 내가 상대해야 할 상대는 남이 아니라 내 자신이더라)




하여튼 자기 스타일을 찾아 .  남 공부법 따라하지 말고 본인의 스타일을 찾아야 장수생 안 된다.




아래 술 드시고 쓰신 분 글 읽어 봤는데


정말 공감한다.


꾸준히 하면 붙는다..



교정직 합격하기가 엄청 쉽다는 게 아니야..


그런데 다른 직렬보다는 쉽다는 거지.





교정직 준비하는 수험생분들 꼭 붙었으면 한다.



진짜 올해 합격해서 기분 존나 좋고 주변인식도 다르다.. 



교정직이라고 해도 결국 공무원이고 주변에서 대단하다고 칭찬해준다. 



또 경찰도 내가 존중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렇잖아??

경찰이랑 소방에 비해서 안전하다는 거?? 


우리 동네 주민 중에 일반행정으로 6급으로 은퇴하시고 민원사무실에 계셨는데 나보고 교정직 존나게 잘 선택했데 




나도 좀 취기가 있어서 이래저래 써 봣네 




여기서 쓸때 없는 글 거르고 이거 보는 순간 필기시험까지는 교갤 들어오지 마..


필기붙고 교갤 놀러와 체력이랑 면접떄는 도움 많이 되더라.


수고하고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