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30대임


난 공부머리는 평균은 넘는거같다


고딩때 학원도 잘 안다니고 자습만 그냥저냥 하고 게임하고 그냥 방목당하면서


그래도 현역으로 국숭세단(내 때는 이랬어) 상위학과 갔으니까


그리고 난 처음부터 공무원 할 생각이었어서


그냥 대학도 대충대충 다니고 학점도 2점대였어


근데 그때 뽕맞아서 학교 다니는중에 합격하면 존나 더 놀아도 되겠지? 라는 생각에


중간에 휴학을 하게 된다... 이게 좆된거지 이제


휴학 1년하고 공부를 해야하는데 게임 존나하고


복학해서 1년 다니고 아 합격해야지 하고 또 1년 휴학하고 게임 존나하고...


물론 게임만 한건 아닌데 거의 하루 순공 1~2시간도 못채울정도로 막나갔어


왜냐면 아직 대학 졸업한거도 아니니까 안되면 취직하지 ㅋㅋㅋ 이랬고


고딩때도 방목이었는데 솔직히 집에서 압박도 없고 공부한다고 구라치고 다닌거지


30살 다돼서 이제... 보니까 좆된거야


학교는 이제 졸업이고 점수는 보니까 일행은 택도없고


근데 짜바리로 헐렁헐렁했어도 몇년 내공 쌓이니까 교정정도는 그냥 붙을 점수같고


사실 교정점수는 공뭔셤 처음 쳐봤을때도 합격점수대였거든 그때부터 놀아서 점수가 안올라서 그렇지...


그래서 결국 30살 찍고 교정직 봐서 합격...



아마 이지랄 난 놈들이 교정붙은 사람중에 꽤 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