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외롭다는 글 보니까 생각나서 내 경우 얘기..


난 걍 가끔씩 친구들도 만나거든.

공시 준비하다가 경찰로 옮기고 합격한 친구 있어서

뭔가 공감대 필요한 얘기 있으면 걔한테 하소연도 하고.


좋은 점은 확실히 덜 외로움.. 아예 틀어박혀 공부만 하면 힘들자너.. 디씨에서 랜선으로 대화 나누는것도 한계가 있고

안 좋은 점은.. 친구들한테서 잔소리 들을때 개짜증남..


그나마 경찰이라도 합격한 친구한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잔소리 듣는건 경험자의 충고 같아서 그나마 좀 괜찮은데 (근데 이것도 가끔 듣다보면 짜증나긴 함)

얘 말고 다른 백수 친구 있는데 얘한테 잔소리 들으면 죶문가 새1끼 씨부리는거 같아서 개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