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준비전에 외국게회사를 다니다가

아침 6시반출근 보통 8시퇴근 늦으면 11시 퇴근, 토요일에는 등산이나 회의인 회사를 1년반정도 다니다가 퇴사했어..

한국인 지사장이 욕설 및 고성은 기본이고 모자란 새X, 그리고 나한테는 아니지만 가끔 몇몇직원들은 폭행도 당했고...


그리고 내가 교정직 합격을 하고 소식을 들었는데 전회사 선배가 다른직원 하나랑 같이 사장을 고소했고, 형사, 민사 고소하고 일본본사 윤리위원회에도 메일보내서

일본본사에서 감사뜨고, 언론사 (YTN, TV조선, MBC)에도 인터뷰를 했어


나는 진술서를 써준다고 했고 내가 본거(사장이 선배한테 고성 및 욕설하고 서류 던지는 장면)를 목격했다고 적었어.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경찰한테 연락이 오고 전에 회사 팀장한테 경찰이 뭐라고 물어서 어떻게 대답했는지 전화가 오고...

머리아프다..

본걸 봤다고 한번 말하는게 이렇게 압박감을 느껴야 하는 일인지 모르겠고....


순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진술서 써준걸 취소해버리고 싶고..


형들 위로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