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렀던 이파리 어느새 흙바닥을 구르니그제서야 올려다본 가로수,희멀건 하늘을 스산한 가지들이사정없이 그어놓았구나.이제야 고쳐 생각해보니너는 지난 더운 날내게 시원한 그늘이었구나. - dc official App
따스했던 가을햇살 지나가고 추운 동장군이 모습을 드러내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