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랑 딱 비교가 되는 케이스가 오키나와인데


얘들은 우리나라보다 한 30년 먼저 일본에 병합됐거든?


그런 역사 때문에 2차대전 끝나고 미군이 일본 본토랑 따로 관리를 하다가


1970년대 초에야 미군정 끝내면서 니들 독립을 할래, 일본으로 다시 붙을래 주민투표를 시켰는데


일본에 붙고 싶다는 놈들이 압도적이라 일본에 붙어버린거


일단 팩트는


1. 오키나와 출신이라고 해서 차별 같은건 없는 수준. 그냥 일본인 자체


2. 아직도 피해의식은 꽤 있어서 미군 주둔을 지들한테 시키는 걸로 티격태격. (근데 위치상 오키나와에 해군 안 박을 수도 없긴 함)


3. 일본에서 소득수준이 가장 낮고 낙후된 지역인건 팩트임. (그래도 3만 몇천불이라 한국보다는 많이 범)


4. 산업이 너무 관광 특화라 경기 영향을 졸라 받음




우리나라도 일본에 그냥 남았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어쩌면 더 좋았을 수도 있고, 더 나빴을 수도 있었겠지만


적어도 개인이 깜빵 깐수 되기엔 독립 걍 안 한 편이 나았다;;


좆같이 독립은 뭐하러 해서는 깜빵 깐수해쳐먹기가 이렇게 어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