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도소에서 평생 갇히기 싫다..


나는 쇠창살 안에서 평생 있기 싫다..


나는 청송군 진보면 같은 오지에서 살기 싫다..


나는 노총각 되기 싫다..


나는 사회에서 그저 사람답게 살고 싶다..


나는 흉악범 얼굴 보면서 살고 싶지않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