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성격바꾸려고 도전하고 노력하고 했는데

흑역사와 상처만 남았다

운명은 수긍하는 자는 데려가지만

거부하는 자는 끌고가는 말이 있는데

참 공감가더라

요새는 그냥 찐따의 삶을 수긍하고 찐따로

살아가는데 이게 맘편하고 의외로 일도 좀 잘풀린다

근데 나같은 찐따들은 4,50대 되어도

여전히 결혼못하고 혼자살아가더라

그게 좀 외롭고 안타깝긴한데

운명에 수긍하며 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