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일했습니다

해보고 '아 이건 절대아니다..'싶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퇴사했습니다 근무하면서 공부 안했어요 차라리 백수가될망정 교도관은 절대 하기싫었어요

그리고 미친듯이해서 서울시 붙었습니다

교정직 준비 여러분들 ...

진짜 깊게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고 현직들 썰 들어보고 나서 판단하십시요..

저같은 교정직 현직들 진짜 수두룩빽빽합니다

한 동기는 '월 1천만원줘도 이짓은 못해먹겠다'하고 검찰로 갔습니다. 그친구는놀랍게 검찰7급합격해서 지금 중앙지검 검사실에 있습니다.

검사랑 나잇대가 비슷해서 사석에서는 형님 동생 한다고 하더라고요. 검사 인맥 생각하면 살짝부러웠습니다

왜 검찰을 택했냐 물어보니, 자기 출정과 있을때 피의자 호송했을때 자기한텐 완전 왕노릇 하던 구속피의자가 , 검사실만 들어가면 수사관앞에서 깨갱하는거보고

부러웠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아마 모든 출정과 교도관분들이 공감하실듯 싶습니다.)

지금은 일부러 악질같은애들 오면 험한분위기에서 조사시작한다고 하네요 옛날의 복수?비슷한거라면서 ㅋㅋ

서울시 최합한지금 옛생각해보면 아직도 그 험한일을 하고있을 옛동기들 생각하면 코끝이 찡해지곤 합니다 ..

잘생각하세요 저같은 우(愚) 를 범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