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교정이 목표라면 교정갤이나 구꿈사 등의 공무원수험생 커뮤니티에서 네가 합격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만 가져가고 공부해라.


교정직 국가직에서 커트라인 낮은건 사실이다. 대부분 공무원 수험생은 국가 지방 서울 중 1개라도 붙으면 대박난거다.. 2~3개씩 붙은 사람들은 그들이 노력해서 나온 결과물이니 억울해하지말자.


그렇다면 지방직 서울시를 떨어지더라도 교정직 붙으면 넌 공무원이다. 그렇다면 일단 목표달성 한거다. 여기서 교정직이 안좋네 뭐네 해도 너는 공무원에 붙은 놈이고 여기서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필탈자들이다. 이게 현실이다. 


너는 승리자고 그들은 패배자다. 근데 불합격생들 중엔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교정직 지원하면 최합권인데 ~~ 그럼 교정 쓰지 왜 안썼냐? 국가직 떨구고 지방직 떨구고 서울시 떨구고 결국 그 사람은 1년 또 준비하는거다. 근데 너는 합격생으로서 주변사람들에게 너를 알리고 니 앞가림 할 수 있다. 이건 매우 큰 차이다.


여기서 현직이라고 글쓰는 사람들 중 인증 안하는 사람은 무조건 걸러라. 대부분 거짓말이다, 어느조직이든 자기가 불만족을 느끼면 단점만 보이는 법이다. 그 사람들은 그냥 그 직렬과 적성이 안맞는거다. 교정뿐 아니라 일행도 법원도 불만족인 사람이 존재한다. 우리가 붙으면 편하게 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런 직렬들에도 불만사항들 꽤 많다. 


모든 직렬은 장단점이 존재한다. 근데 이 장단점도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았고, 어떤 성향으로 살았으며, 어떤 가정환경에서 살았냐에 따라 바로보는 시점이 다르다.


즉 사람들마다 누군가에겐 장점으로 누군가에겐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러니 직렬을 선택할 거면 적성까지 고민해봐라.


이명박정부가 만든 선택과목이 공시 시장을 많이 바꿨다고 들었다. 진짜 그런 거 같긴하다. 예전에 공무원 준비는 대부분 일행만 했다고 한다.. 행정학 행정법을 공부해야 지방직 서울시까지 시험 볼 수 있으니까.. 국가직 일행제외 다른 직렬은 진짜 그걸 목표로 한 사람들이 많이 붙었다.


근데 지금은 아니잖아? 아무튼 교정도 절대 나쁘지 않다. 뭐 네가 들어와서 이건 아니다 싶다면 떠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