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나
17/04/22 17:26
고대뿐만 아니라 나머지도 다 이름있는 대학들이죠. 
후덜덜하네요. 

저분들은 이제 명절마다 "공부도 그렇게 잘했으면서 '꿈'이 그렇게 작아서야 쯧쯧" 하는 소리를 듣겠군요.
사고회로
17/04/22 17:26
캠퍼스 아닐까요? 덜덜
복정동치킨도둑
17/04/22 17:27
저거 특이한 경우거나 주작일거에요. 
이번에 교정직 합격하고 이제 발령받은 친구가 있는데 연수원 동기 대략 200명의 학력을 물어보니 절대 저렇지는 않더군요. 
30살 이상도 많고 고려대 외대 급은 거의 없고(못봤다했음), 중상위 학교도 거의 없다더군요.
적토마
17/04/22 17:28
오호-그렇군요. 
저기가 특이한 사례인가...
갓조
17/04/22 17:29
저건 좀 잘못나온 것 같은데...교정직이 저럴리가 
근데 일반행정 전국직은 최소 인서울 중위권이상이긴 한 것 같더군요. 7급 공채쯤 가면 장난아닌수준이라던데 통계를 못봐서.
새벽포도
17/04/22 17:37
7급 합격한 친척한테 물어보니까 sky출신 별로 없대요. 
친척이 서성한중경외시 라인인데 신입 들어오는 애들 대부분 자기랑 비슷한 학벌이라고..
17/04/22 20:35
제가 7급 공채인데, '장난 아닌'수준은 아닙니다. 
제 동기들을 보면 
고대 법대 2, 경북대 법대1[지방대 박살나기 전 시절 분이라서, 요즘 지방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대1, 외대4, 건대1, 한대1 등 입니다. 

9급으로 들어오는 분들도, 학벌로는 5급보다 나은 분들 많아요. 
제가 본 게 연대 경영/정외, 서울대 인데, 물론 평범한 학교도 많구요. 

아무튼, 요즘 학벌로는 5급이 9급에게도 어깨에 힘주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민들레
17/04/22 23:16
급수가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데 학벌을 꺼낼 필요조차 없죠
팩트폭격기
17/04/22 17:35
저거 심심한 관심종자가 타자쳐서 뽑은거라는데요.
tannenbaum
17/04/22 17:38
고대 두명이 좀 의아하긴 하지만 요즘 취업난을 고려하면 그리 이상할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 더 안타까워지네요....
17/04/22 20:41
저 사진이 사실인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고대 법대나 경제가 9급 교정보는 게 이상한 것은 아닐겁니다. 
어린 친구들은 아닐테고, 고시낭인들이나 직장 다니다 들어오는 분들이라면 얼마든지 저럴 수 있죠.
Aragaki Yui
17/04/22 17:39
주작같은데요.. 공시는 컷이 다 공개되는데 교정직 학벌이 저정도는 아닐꺼 같네요.
적토마
17/04/22 18:03
낚인건가요,,,
기다릴게
17/04/22 17:59
무조건 주작이죠
불굴의토스
17/04/22 18:13
9급 국가직 모 직렬 본 바로는 대부분이 인서울 혹은 지거국이더군요 

고대는 좀 오버긴 한데 기수별로 몇명씩은 있고..
사르트르
17/04/22 18:50
확실한건 10년전보다는 9급 신규직원들 스팩이 올른겁니다. 예전같으면 sky에서 9급 신규직원이 들어오면 엄청난 화재거리였지만 요즘은 잘 안되서 들어왓나부다 그러니까요. 올해만 sky 각 1명씩 들어왔네요.
eluka
17/04/22 18:52
요즘 문과충은 워낙 취업난이라 중견기업 재무팀만 되도 서성한중경외시급에서 채워지는 분위기죠.
하이바라아이
17/04/22 19:31
주작 여부를 떠나서 9급이라도 생각보다 인서울 상위권 대학 출신자들이 없지 않다는 얘기를 듣곤 합니다. 국숭세단 졸업하고 20대 후반때 교정직 9급을 붙은 친한 형과 종종 얘기를 나누는데, 확실히 학벌은 올라갔고 이런 학교에서 왜 여길 썼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한 기수에서 종종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9급의 몇몇 직렬들은 합격자 연령이 높은 편으로 알고 있어요. 사시 폐지 이후 법과목이 포함된 직렬에서 30대 중반이 넘어가는 고학력 사시낭인들이 어쩔 수 없이 이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피날레
17/04/22 19:36
법률저널에서 통계낸거 있어요. 9급 60프로가 인서울 출신이고 나머지 대부분이 지거국이나 지거국급의 지방대학이라고.. 평균 나이대가 28살, 수험준비기간이 평균 2년 5개월이라네요 그리고 올해 22만명이 지원을 했고 실응시자가 17만명이라네요. 나이드시는분은 지금 취업시장을 너무모르시는듯
kenith
17/04/22 20:38
자료가 있다면 있다고만 말씀하시지 말고 보여주셔야지요.. 
옛날보다 올라간 건 맞는데 그래도 능력 있는 친구들이 9급 갈 정도는 아닙니다.
피날레
17/04/22 21:33
[사이버국가고시센터, 9급 공무원 시험…합격자 절반 이상 서울 내 대학] 검색해보면 기사 나올겁니다. 
국가고시센터에서 통계낸거라서 정확할거에요. 제가 밖인데 폰이라서... 자세히 적고싶은데 적지 못하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8시 sbs뉴스 기사 또한 잘 검색 보시면 소수이긴 하지만 카이스트 뿐만 아니라 sky도 신입으로 9급 들어온다는 기사 나올겁니다. 아 물론 본문사진은 조작이지만...
하이바라아이
17/04/22 20:50
연령 관련 얘기를 꺼낸게 저밖에 없는 듯하니 답변을 남겨보면, 최근 5년간 통계상 5급 26세, 7급 30세, 9급 29세 정도의 합격자 평균연령이 유지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평균이 정말 많이 올라갔다 생각하곤 하는데 어디까지나 일반론적인 얘기들이고요. 저는 30대 중반이 넘는 합격자 일부, 직렬 일부에 대해 이야기했을 뿐, 전체 평균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직렬에 대한 제 추정은 근무 시작한지 어느덧 1~4년이 된 지인들과의 대화로부터 의존하는데, 제가 속했던 곳의 특성상 5급부터 9급, 국가, 지방, 헌법기관, 견습 합격자들까지 교류할 기회가 많아서 돌아가는 상황을 알 기회가 남들보다는 많은 편입니다. 
어디가 이렇다더라 가볍게 얘기하고 넘어가려다가 이렇게 공알못도 아니고 취알못까지 되기에는 뭔가 억울해서 답변 하나 남기고 갑니다.
BetterThanYesterday
17/04/22 20:26
위에 댓글처럼 요즘 스카이가 눈을 조금 낮추니까 

서성한 중경외시가 중견기업 꿰차는 분위기,,,,,
토실토실
17/04/22 21:23
이상하게도 저런짤이나 자부심느끼는거보면 수험생들이고.. 정작 주변 공무원하는 친구들보면 그런거없고.. 일단 별 관심도 없..
DuraAce
17/04/22 21:50
신입들 스펙이니 경쟁율이니 다 필요없고 좀 쓸만한 사람 들어오기만을 바라죠. 

뭐 어디든 안 그렇겠습니까만 진짜 공시는 실제 업무랑 전혀 관계 없는지라... 수십대일 뚫었다는 친구가 기초적인 엑셀도 못 하는 거 보면 참..
예쁜여친있는남자
17/04/22 22:06
.
피날레
17/04/22 22:08
취업율이랑 고용안정성 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요즘 청년들이 헬조선이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사ㅡ2월 실업자 수 역대 최고, IMF 외환위기 시절보다 더한 청년 실업률... 日 청년 인력 없어 아우성][기사ㅡ한국 대학생, ‘고용 안정성·유연한 업무조건’ 최우선 고려]
예쁜여친있는남자
17/04/22 22:56
하긴 또 생각해보면 평범한 청년들이 특출난 노력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 중에 고용안정성이 9급 공무원보다 낫다 할만한게 없겠네요. 대기업 가봐야 10년 다니고 나올꺼면 생애소득도 적고.. 확실히 청년일자리문제 국한해서는 헬조선 맞아요. 다만 유연한 업무조건이라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칼퇴근과 저녁 있는 삶을 말하는거면 그거 바라고 공무원하면 실망할 가능성 높을텐데
로즈헤어
17/04/22 22:53
다른 일을 하다 잘 안 풀려서 시험을 치고 들어온 인서울 상위권 대학 문과 출신의 나이 좀 많은 신입 교도관이 의외로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버지 친구분이 교도관으로 일하셔서... 한 다리 건너) 저 짤의 주작 여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사실이라면 아마 그런 경우일 거예요. 직업 특성상 신입의 나이가 많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지원을 한다고...
서린언니
17/04/23 00:00
남자는 모르겠는데 여자교도관이면 경쟁 엄청납니다.
외쳐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