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2 17:27
저거 특이한 경우거나 주작일거에요.
이번에 교정직 합격하고 이제 발령받은 친구가 있는데 연수원 동기 대략 200명의 학력을 물어보니 절대 저렇지는 않더군요.
30살 이상도 많고 고려대 외대 급은 거의 없고(못봤다했음), 중상위 학교도 거의 없다더군요.
이번에 교정직 합격하고 이제 발령받은 친구가 있는데 연수원 동기 대략 200명의 학력을 물어보니 절대 저렇지는 않더군요.
30살 이상도 많고 고려대 외대 급은 거의 없고(못봤다했음), 중상위 학교도 거의 없다더군요.
17/04/22 17:29
저건 좀 잘못나온 것 같은데...교정직이 저럴리가
근데 일반행정 전국직은 최소 인서울 중위권이상이긴 한 것 같더군요. 7급 공채쯤 가면 장난아닌수준이라던데 통계를 못봐서.
근데 일반행정 전국직은 최소 인서울 중위권이상이긴 한 것 같더군요. 7급 공채쯤 가면 장난아닌수준이라던데 통계를 못봐서.
17/04/22 20:35
제가 7급 공채인데, '장난 아닌'수준은 아닙니다.
제 동기들을 보면
고대 법대 2, 경북대 법대1[지방대 박살나기 전 시절 분이라서, 요즘 지방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대1, 외대4, 건대1, 한대1 등 입니다.
9급으로 들어오는 분들도, 학벌로는 5급보다 나은 분들 많아요.
제가 본 게 연대 경영/정외, 서울대 인데, 물론 평범한 학교도 많구요.
아무튼, 요즘 학벌로는 5급이 9급에게도 어깨에 힘주기 힘든 상황입니다.
제 동기들을 보면
고대 법대 2, 경북대 법대1[지방대 박살나기 전 시절 분이라서, 요즘 지방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대1, 외대4, 건대1, 한대1 등 입니다.
9급으로 들어오는 분들도, 학벌로는 5급보다 나은 분들 많아요.
제가 본 게 연대 경영/정외, 서울대 인데, 물론 평범한 학교도 많구요.
아무튼, 요즘 학벌로는 5급이 9급에게도 어깨에 힘주기 힘든 상황입니다.
17/04/22 19:31
주작 여부를 떠나서 9급이라도 생각보다 인서울 상위권 대학 출신자들이 없지 않다는 얘기를 듣곤 합니다. 국숭세단 졸업하고 20대 후반때 교정직 9급을 붙은 친한 형과 종종 얘기를 나누는데, 확실히 학벌은 올라갔고 이런 학교에서 왜 여길 썼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한 기수에서 종종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9급의 몇몇 직렬들은 합격자 연령이 높은 편으로 알고 있어요. 사시 폐지 이후 법과목이 포함된 직렬에서 30대 중반이 넘어가는 고학력 사시낭인들이 어쩔 수 없이 이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9급의 몇몇 직렬들은 합격자 연령이 높은 편으로 알고 있어요. 사시 폐지 이후 법과목이 포함된 직렬에서 30대 중반이 넘어가는 고학력 사시낭인들이 어쩔 수 없이 이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17/04/22 19:36
법률저널에서 통계낸거 있어요. 9급 60프로가 인서울 출신이고 나머지 대부분이 지거국이나 지거국급의 지방대학이라고.. 평균 나이대가 28살, 수험준비기간이 평균 2년 5개월이라네요 그리고 올해 22만명이 지원을 했고 실응시자가 17만명이라네요. 나이드시는분은 지금 취업시장을 너무모르시는듯
17/04/22 20:50
연령 관련 얘기를 꺼낸게 저밖에 없는 듯하니 답변을 남겨보면, 최근 5년간 통계상 5급 26세, 7급 30세, 9급 29세 정도의 합격자 평균연령이 유지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평균이 정말 많이 올라갔다 생각하곤 하는데 어디까지나 일반론적인 얘기들이고요. 저는 30대 중반이 넘는 합격자 일부, 직렬 일부에 대해 이야기했을 뿐, 전체 평균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직렬에 대한 제 추정은 근무 시작한지 어느덧 1~4년이 된 지인들과의 대화로부터 의존하는데, 제가 속했던 곳의 특성상 5급부터 9급, 국가, 지방, 헌법기관, 견습 합격자들까지 교류할 기회가 많아서 돌아가는 상황을 알 기회가 남들보다는 많은 편입니다.
어디가 이렇다더라 가볍게 얘기하고 넘어가려다가 이렇게 공알못도 아니고 취알못까지 되기에는 뭔가 억울해서 답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어디가 이렇다더라 가볍게 얘기하고 넘어가려다가 이렇게 공알못도 아니고 취알못까지 되기에는 뭔가 억울해서 답변 하나 남기고 갑니다.
17/04/22 22:08
취업율이랑 고용안정성 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요즘 청년들이 헬조선이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사ㅡ2월 실업자 수 역대 최고, IMF 외환위기 시절보다 더한 청년 실업률... 日 청년 인력 없어 아우성][기사ㅡ한국 대학생, ‘고용 안정성·유연한 업무조건’ 최우선 고려]
있습니다. [기사ㅡ2월 실업자 수 역대 최고, IMF 외환위기 시절보다 더한 청년 실업률... 日 청년 인력 없어 아우성][기사ㅡ한국 대학생, ‘고용 안정성·유연한 업무조건’ 최우선 고려]

주작인지아닌지는 연수원 와보면 안다
연수원가보면 학력이 그래?
주작은 아닌데 여기 올 정도면 노멀한 상태는 아니더라.
본문 내용이 반반이네 ㄷ 반은 9급무시?하는느낌이고 반은 현실을 이해하고있네 근데 뭐하시는분들이길래 이렇게 취업시장돌아가는걸 모르지? 나이대가있나?
그리 꿀리는 대학은 없다.
있긴 한데 나이를 들으면 끄덕하게 된다
최근5년이하 직원들 학벌조사하면 저짤보다 나으면 나았지 떨어지진않을듯 나이어릴수록 대부분인서울 취업난이 존나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