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교정의 유일한 장점은 인해전술식 뽑아제낌으로 인한 컷이 낮은 직렬이라는 것일 뿐이었다.
그런데 전무후무하게 이러한 현상이 역전됨.
즉, 검찰, 출입국, 보호, 경찰행정보다 쪽수에서 적게 뽑는 것도 전무후무한 일이고, 컷 또한 더 이상 최저라고 장담할 수 없는 현실.
사회적인식에서도 쟤네들한테 X발린다는건 기정사실임.
설령 시험에 힘들게 붙어도 작년, 올해 붙은 바로 위 선배기수 새끼들이 존나게 많아서 현장에서 피곤해짐.
군대생활해 본 새끼들은 잘 알거다. 바로 위 선배기수가 많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X같은지.
게다가 시험에 붙어도 높은 확률로 대거 청송으로 귀양갈 뿐더러 발령도 다섯 중에 젤 늦음. 몇달간 하릴없이 백수로 지내야됨.
이제는 여호와 증인 새끼들도 현장에서 지시하고 인솔해야 한다는 것도 개짜증.
그런데도 내년에 교정 쓰는 애들은 교정직밖에 할 수 있는게 없는 무능력자거나 아니면 변화된 현실을 분석못하는 얼간이들이라고 본다.
그럼 니만 안하면되지 굳이 여기 애들 다른데쓰라고 열변토하는 이유가 뭐냐 ㅋㅋㅋ
나도 물론 안쓴다. 첫해라 컷이 낮은 경행쪽을 지원해볼까 생각중이다. 나도 교빠였기에 교정쓰는 동지들의 심정은 십분 이해하지만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모두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충고해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