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일한지 5년밖에 안됬고 1개 교정시설 경험밖에 없으니 감안하고 보면됨.

1. 일안하고 뭉개려는 계장
→ 진짜 일부 있음. 특히 지방 4급 서기관이 소장인 지방소에 더 있음.

2. 수용질서
→ 일해보면 느끼겠지만 밖에서 생각한 그런 환경은 아님. 국민법정서와 반대됨. 어제도 애새끼들 티비보고 쪼개고 그러던데, 갇혀 있는거 빼고 요새 징역이 징벌적 역할을 하는지는 나도 의문이 많이듬.

그래도 직원한테 욕을 한다던지 침을 뱉는다던지 하면 바로 보호 장비참.(내가 전국 56개 기관을 전부 경험한건 아니니 우리소 기준)

3. 후진 조직문화(?) 그럼 능력되면 이직이 답인가?
→개인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직문화가 다소 후진건 사실인데, 내가 뭐라고 이직해라마라는 못하겠음.

한가지 느낀건 너무 정의감에 불타는 성격이면 이 직장 오래 못다님. 나이가 어려서왔거나 여기가 첫직장이면 조금만 에로사항이 생기면 교정의 단점이 마치 교정직이기 때문에 있는거라 생각되서 현타오기 쉬움.(물론 보안일근자들 밥먹듯이 야근지원들어오고 야간부 못쉬는건 나도 카바불가)

둔감하거나 뒤돌면 잘 잊는 사람. 가정이 있거나, 밖에 사기업다니다가 늦은 나이에 온 사람. 잘 못셔도 20일 월급날 보고 다니는 사람이 잘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