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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고졸이 9급 많이 했던걸로 알긴 하는데

애초에 그시절엔 대졸이 희소하지않엇냐?

등록금 부담감이 엄청났다는데 ㄷ

우리 큰아버지도 대학갈적에 집안에서 산을 팔아서

보냈다더라

그래서인지 그시절엔 고졸이 많을수밖에 없지않나?

9급이 구져서 고졸이 준비하는 시험이었던게 아니라

대졸이 기업에서 모셔갈만큼 너무 귀해서

상대적으로 덜 좋은 직업인 9급을 고졸들이 한거같단말이지

택시기사가 뭐 \'나도 9급해볼걸~\' 이런거는

지금 지잡대생이 \'나도 9급해볼까~\' 하는거랑 같은거아니냐

준비는 하되 못붙는...ㅋㅋㅋㅋㅋㅋ

옛날 교정은 뭐 특채를 많이 뽑았어서 공부못하는사람도

많긴했다더라

80년대 공무원은 개나소나했다는 인식은 내생각엔

공무원보다 못한 직업 가진 부모들이 떠벌려서 퍼진듯 ㅋㅋ

예나 지금이나 공무원은 상위20퍼 직업이었으니...

하위80퍼가 배아파서 까는거지 ㅋ

절대다수가 그렇게 떠들어대니 자식세대인 우리입장에선

그런가보다~하고 믿게된거고 ㅋㅋ

80년대 공시는 지금보단 쉬웠겟지만 인강보급률이나

교재완성도, 강의완성도 등등 고려햇을때

쉽진 않앗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