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강박증 때문에 진짜 사는게 너무 힘들다 원래 안 이랬었는데
수험생때 생겨서 합격한 지금까지도 안 낫고 있음..
강박증 증상은 당연하게도 '강박' 임
강박이 뭐냐면 그냥 불안하고 이런 수준이 아니라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계속해서 머리에 떠오르는 상태' 라고 할 수 있음..
그래서 이런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행동을 하게 되는데 가장 대표적인 행동이 '확인'임
끊임없이 확인하려하고, 확인이 안되면 불안해서 다른게 손에 안잡히는거지
이런 강박증상은 원래 누구나 있을 수 있지만..
보통 2주이상 지속되면 상담이 필요한 수준으로 보고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치료가 필요하다고 함.
치료방법은 약물하고 인지상담이 있음.. 근데 비용도 비용이고, 뭔가 부담되서 나는 못하고 있음..
요즘 강박증은 보통 20대후반~30대초반 사회초년생들한테 많이 생긴다더라. 이 때부터 갑자기 책임감이 커져서
심리적인 압박이 강박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함.
그리고 "반드시 해내야한다" 라는 압박을 계속해서 받는 상황에서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음..
내 경험상으로는 아직까진 운동이 제일 효과적인 것 같더라..
강박으로 힘든 사람 있으면 강박올 때 한번 악력기를 쥔다던지, 팔굽혀펴기를 한다던지 해봐. 조금 좋아질거임
난 합격하니 나음
불안장애 때문에 근 10년넘게 죽는줄 알앗네
몸 힘들면 강박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