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뽕 아니고 진심으로 교정이 낫다

현직일 겪어보지도 않고 나불댄다고 할 수도 있지만

나 스스로 장담하는건 절대로 교정이 사기업 보다는 나을꺼고 힘들어봤자 내가 관두는 일 없다는 거다

나 꽤 이름있는 회사고 연봉 5천 가까이 받았고 45살까지는 거의 미래 보장 되어 있었다

근데 퇴직 결심하고 공무원 마음 먹은 계기가 내 위의 부장 50살에 칼 같이 퇴사 압력 받는거 보고 절실히 깨달았다.

기업 입장에서 부장이 하는 일은 대리급 월급 주고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였지...

교정이 조직이 별로고 쉬는 날 없고 인식이 안좋고 범죄자 봐야하고.... 이런 단점들을 걱정하는 수험생들이 사기업 3년만 버텨보면 그냥 웃음 나오는 정도란거 알게 될꺼야..

걍 힘내서 붙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