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용자 - 많이 들어봤을거다 대부분 말잘들어도 한두명이 개판 만들어놓는다고. 소수 특이수용자들은 팀실에서 요주인물로 정해놓고 관리하기때문에 더 신경쓰고 조심해야된다. 근데 얘네만 조심하라는말은 아니다. 모든 수용자는 말그대로 죄짓고들어온 놈들이다. 말 들으면서도 전부 믿으려고 하지말고... 속으로 계속 경계하셈. 그리고... 내가 지금껏 보기에 근무 잘한다고 칭찬받거나 적응 잘하는 사람들은 군생활도 잘했을 사람들임. 군대선임역할 ㅇㅇ 계속 잔소리하고 잘못된거 말하고 경고하고 그런거 잘해야댐; 나는 이게 너무 안맞아서 힘들다. 다른사람한테 싫은소리 못하는사람은 많이 느낄거임


2. 교대근무 - 무조건 거쳐야되는거 알지? 사정 좋은 소가 반쪽짜리 윤번휴무 지켜져도 피곤한건 피곤한거다. 근데 아예 안지켜지는 소에 비하면 별거아닐수도 있음. 난 세달동안 윤번휴무 하루쉬고 그랬음.(일욜쌍피빼고) 진짜 좆같이 피곤하고.. 교대근무는 해결방법이 없다. 운동 뭐 열심히하면 좋겠지만 피로쌓인건 답없음. 밤 열시에 자서 새벽두시에 일어날수있냐? 하다보면 익숙해지긴하는데 익숙해지는게 덜피로하다는건 아니야. 각오하고 와야댐/ 아마 주야비휴 완전4부제정착되면 다르긴 할거다. 무조건 비번+휴무 하루가 보장되니.. 훨씬 덜피곤하고. 남들보기에 반백수일수도 있음. 근데 불가능한거 알지? 윗대가리들 하는 짓거리봐라 2백명이 말이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