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현직인증이니어쩌고 할 사람은 일단 그냥 보지 말고 뒤로가


1. 채용인원

- 채용인원에 상관없이 교정직은 노.력 하면 붙음. 운X, 노력만으로 붙을 수 있음.

(일교출 노병우 << 이 라인은 노력은 기본에 운도필요하다고 생각함.)


2. 체력시험

- 평소에 꾸준히 운동하는 평균이상의 체력을 가진 친구라면 껌임.(그래도 혹시모르니 악력같은거는 미리 테스트해보길)

- 위에 언급된 사람이 아닌이상 체력학원에서 무료테스트 해주는거 받아보고 한달남찟한 시간 노력하면 다 붙음.

- 교정직 확실히 볼거면 공부하면서 꾸준히 운동하는거 추천함.

- 멸치, 돼지 << 무조건 운동병행해야함... 나중에 피눈물흘리지말고...


3. 면접

-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필기컷임.

- 우수 많이 뿌리는 편인거 같음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그럴듯.

- 미흡은 카더라긴해도 거의 안줌..(거의안줄 뿐 존재는 하는 듯.)


4. 직원나이

- 나는 20대중반에 합격했는데 분임에서 거의 막내라인. 22,23 친구들도 종종 보이는데 보통 20대후반이 가장 많아보임. 30대초중반도 꽤 많음. 더러 40대도있음.

- 신규로 나이가 많건 적건 상관 안함. 근데 너무 많으면 막 친근하게 대하긴 힘든듯.

- 신규로 나이가 어리면서 똘똘해보이면 보통 서무로 많이 빼감.

- 나이대가 워낙 다양해서 크게 신경안써도됨. 단, 어릴때 들어온 친구들이 유리한점은 좀 있음.(승진,호봉 등)


5. 업무강도

- 나는 ~구 근무자임.

- 사기업은 안다녀봤음.

- 아르바이트는 여럿 해봄 꽤 길게 다양하게.

- 업무난이도는 정말 쉬움.(교도소는 더 쉽다고 함. 직접 겪어보지는 못해서 정확히는 못말하겠음.)

- 근데 업무 난이도가 쉬운것과는 별개로 교대근무가있음.

- 교대근무는 어찌됬건 사람을 피곤하게 만듬.

-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봤을 때, '편한'직렬은 아님.(수용자 다루는것, 야근, 보수적인 조직문화 등)

- 근데 절대 육체적으로 힘들진 않아서 사기업 다니다 오신분들은 대부분 업무강도를 우숩게 여김.


6. 조직문화

- 조직문화는 캐바캐지만 일단 공무원조직은 다 보수적임. 교정직은 그중에서도 조금 더 보수적임. 근데 군대나 경찰보단 나음.(모두라고는 못말하겠지만 대부분)

- 이직하는 분들의 주된 원인이 아닐까 싶음.

- 개인적으로 수.용.자 가 무서워서 혹은 교대근무가 정!!!!말 안맞아서 교정직 못하겠는거 아니면 타직렬 가도 그 사람은 못버틸 거라고 생각함.

- 근데 교대근무는 평생하는거 아님. 보안과와 사무직 비율이 6:4정도 그중 보안과도 1/3 정도는 일근임.

- 능력만되면 교도도 충분히 사무직 가고 일근 할 수 있으니 교대근무 걱정은 그냥 안해도됨...(교대근무를 선호하시는 분들 꽤 많음, 현실임.)


7. 수용자 질

- 일단 이건 무조건 소마다 다를 수 밖에 없음.

- 우리소 기준으로 생각보다 난동 많이 안부림. 그렇다고 고분고분 말 잘듣는건 또 아님.

- 여기서 한가지 말해주고 싶은게 찐따들이 교도관 적합하다 이런말 가끔 있는데 오면 100% 코걸리고 동료들이랑도 잘 못지내서 ㅈ살하는 사람이 너가될수도 있음.

- 적당히 사람 잘 다루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건 가르친다고 되는게 아닌 거 같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음.


일단 티오난 거 보고 심심해서 눈팅 조금 하다가 대충 글 써봄.

여러가지로 궁금한 거 있으면 오늘중으로 대답해줌. 

아직 나도 일한지 오래된 건 아니라서 아는 정보가 많다고는 못하겠음, 그리고 이게 어느소를 가건 무조건 적용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확실하다고는 못함.

다만, 여러 말도 안되는 글들을 보며 그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진심만 알아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