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는 아니지만 비슷한 삘나는 여자 (운명적으로 태생이 술집으로 갔어야 되는데 다른 여건 때문에 못간여자)보면서 느낀점은,

자기는 이쁘고 몸매도 좋고 남자들도 환장하지만,
결국 외모만 보고 좋아해주는거인지 헷갈리고 진짜 진심으로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는 없고, 만나는 남자들도 제대로 된놈 거의 없고, 집안 환경도 쓰레기라 남이 나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는게 겁나고,
사실 외모빼고 나머지는 시궁창 인생이라는거, 이쁜 외모는 결국 사라진다는거, 매년 얼굴 보면서 겁나고,
자기는 어떻게 보면 쓰레기만도 못하다는거, 간간히 상기하면서 자존감 계속 낮아지고 그러더라.
그리고 자존감 높던애가 점점 낮아지는 케이스는 봤어도 애초에 낮은 애가 더 낮아지면 낮아졌지 높아진 케이스는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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