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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교정직 고인물 (작성자 본인)

사실 고인물을 넘어 썩은물들이 너무나 쌓임

재작년부터 누적된 성골 교정학 선택자들만

따로 모아놓고 지원해도 경쟁률 20대1 각

작년처럼 시험이 어려우면 고인물이고 뭐고

제대로 각잡고 공부한 정예 200명만 붙겠지만

만약 시험이 쉽게 나올 경우엔 고인물들이

주워들은 짬밥이 있어서 컷 상승의 주역이 됨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빵 충들

말 그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정직이

국가직 꼴찌일 거라 맹신을 갖고 지원하는

행사충 속칭 프패충들은 여전히 많음

일단 합격부터 하고보자 위안을 얻으려 함

그러고선 정작 체력시험 장에는 곧 이을

지방직 준비로 빠듯해서 나타나지도 않음




셋째, 보호직의 영향

보호직 이번에 역대급으로 많이 뽑으니까

다들 보호직에 몰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그 틈을 노려서 교정직 써야지

역시 난 현명해 ㅎㅎ"

문제는 이런 생각을 너도나도 갖고 있음

그 때문에 올해는 되레 보호직이 컷이

교정직보다 더 낮게 나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