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인기소로 갔음.
챙겨주는사람 거의 없고 일도 스스로 배워야되서 생각보다 힘들지만 업무에 익숙해지면 괜찮을거같음
현장업무지만 보안과이기 때문에 아직 몸으로 일하는느낌보단 엉덩이랑 입으로 일하는 느낌.
사무직은 엉덩이+보안과+머리로 일하는거겟지..?
업무강도는 글세... 이게 첫직장이라 비교는 못하겠지만
알바보다는 확실히 편함.
알바는 대부분 몸을 쓰기때문에 퇴근후 뻗어버리는데
교정직은 근무시간은 길어도 시간관리만 잘하면 개인 운동시간도 확보할수있고 취미생활 즐기기엔 너무 좋을듯.
직장은 자아실현의 수단이 아니고 단순히 돈버는곳이라고 생각하면 좋은곳.
그리고 본인도 처음엔 직업에 대한 자존감이 낮았는데
연수원에서 교육받고
현장에서 수용자들이랑 부딪히며 일하는 선배들 보니 멋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듦.
스스로 어디가서 교도관이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음.
멋있는 직업임.
근데 기피소는 말 들어보니까... 존나힘들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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